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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07 12:4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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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다양한 콘텐츠 감상하자는 취지
네이버, 결제 수수료 5.5% 연말까지 지원
"국내 문화예술 온라인 활성화 도움 되길"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네이버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TV에 ‘라이브 감상’ 후원 리워드 기능을 적용해, 뮤지컬·연극·오페라 등 공연 콘텐츠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면서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4월부터 네이버 TV에서 제공하던 후원 기능을 확대한 ‘라이브 감상’ 후원 리워드 기능은 콘텐츠 창작자들이 설정한 최소 단위의 금액 이상을 후원한 사용자들에게 해당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창작자와 후원자들이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들과 만나고,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후원 시 발생되는 결제수수료 5.5%를 올해 연말까지 전액 지원하고, 사용자들이 후원 리워드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공연 콘텐츠의 온라인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TV의 ‘라이브 감상’ 후원 리워드 기능은 오는 25일에 국립 오페라단의 ‘오페라 마농’을 시작으로, 서울예술단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9/28-9/29 차지연 주연), 테너 ‘존 노’ 팬미팅(10/7), 뮤지컬 ‘신과함께- 저승편’(10/8-10/9), LG아트센터 해외작품 등(11월) 올해 연말까지 10여편의 콘텐츠에 적용할 예정이다. ‘오페라 마농’과 ‘잃어버린 얼굴 1985’은 7일부터 ‘라이브 감상’ 리워드 기능이 사전 오픈된다.

그동안 네이버는 네이버TV를 통해 뮤지컬, 연극, 무용,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의 온라인 중계를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전년대비 6배 증가한 300회의 온라인 라이브를 지원했다.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사용자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뮤지컬의 경우, 지난해 네이버TV에서는 누적 65만여의 재생수가 발생한데 비해, 올해는 전년 동기대비 누적 재생수가 750만여건으로, 11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2019년 1월~8월과 2020년 1월~8월 비교) 일례로 뮤지컬 ‘마리퀴리’는 58만, 뮤지컬 ‘팬레터’와 ‘여신님이 보고계셔’는 90만건의 재생수를 기록했다.

함성민 네이버 공연예술 리더는 “이번 기회로 그동안 사용자와 직접 대면하여 만나기 어려웠던 공연이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뮤지컬, 오페라 뿐 아니라 국악, 무용 등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 전반의 온라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플랫폼 개발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태환 (pok203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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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유고브 여론조사 결과…"바이든, 여성·고학력층 우세"
트럼프는 '코로나19 대응', 바이든은 '경제 문제' 약점 꼽혀



현장 유세에서 폭력 사태 언급하는 바이든
(피츠버그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옛 제강공장 부속건물에서 기자들을 모은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 사태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고 공격했다. jsm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10%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유권자 2천4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는 오는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2%에 그쳤다.

바이든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87%, 트럼프 지지자의 84%는 자신들의 지지가 '매우 강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달 여론조사 때보다 각각 5%포인트, 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대선이 다가오면서 두 후보의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미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관련해 유권자들은 두 후보에 대해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유권자의 49%는 바이든 후보가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한다고 답했으며, 30%는 대립을 부추긴다고 답했다.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한다는 유권자는 39%에 지나지 않았으며, 대립을 부추긴다고 답한 유권자가 47%에 달했다.

바이든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문제에서 더 후한 점수를 얻었다.

코로나19 대응을 누가 더 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는 바이든 후보를 꼽았고, 트럼프 대통령을 꼽은 응답자는 38%에 그쳤다.

하지만 누가 더 경제를 잘 관리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45%가 트럼프 대통령을 꼽아 44%에 그친 바이든 후보를 앞섰다.

바이든 지지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을 묻자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에 트럼프 지지자들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 시 '경제 문제'가 가장 우려된다고 답했다.


2020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대표적인 경합 주인 위스콘신주에서도 바이든 후보는 50%의 지지율로, 44%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특히 위스콘신주의 백인 여성 유권자층에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9%포인트나 앞선 지지율을 획득했다.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같은 유권자층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율 격차를 2%밖에 벌리지 못한 것과 대조된다. 바이든 진영으로서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남성층에서 더 큰 지지를 얻었지만,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는 4년 전보다는 좁혀졌다.엔트리파워볼

두 후보에 대한 지지는 유권자의 학력별로도 갈렸다.

위스콘신주 유권자 중 대졸자의 53%는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지만, 고졸 이하는 52%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다만 고졸 이하 유권자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지지는 4년 전 대선 때보다는 약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CBS는 "위스콘신주의 백인 고졸 유권자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약해진 것은 이 지역이 민주당 후보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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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14, 2분기 서울 상가데이터 분석

서울 명동 공실 상가 앞에 임대인을 구하는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이 골목 25개 상점 중 7개가 이렇게 비어 있었고, 전화를 받은 건물주들은 임대료를 이전 계약보다 40%가량 낮춰서 제시했다.

지난 4~6월 서울에서 상가 점포 수가 2만개 넘게 줄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개로 집계됐다. 1분기 39만1499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만1178개(5.4%) 줄었다. 부동산114는 “경기 침체가 지속한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점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 음식점만 1만개 넘게 줄어

서울의 상가 수는 모든 업종에서 감소했지만, 특히 ‘음식업’ 점포 감소가 두드러졌다. 음식업 상가는 1분기 13만4041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1만40개(7.5%) 줄었다. 3개월간 감소한 상가 2만여 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음식 업종에서 사라진 셈이다.

PC방·유흥업소 등이 포함되는 ‘관광·여가·오락’ 점포가 10.8%(1260개)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코로나 사태로 영업을 제한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게 하면서 이용자가 줄어든 영향 때문이다. 편의점·마트·인쇄소·미용실 등의 생활서비스 업종에서도 3473개(5.1%) 점포가 사라졌다.


코로나 여파로 올해 2분기 서울에서 상가 점포 수가 1분기 대비 2만1178개 감소했다./부동산114 제공

거리두기 강화로 3분기에도 감소세 지속

부동산114는 3분기에도 서울의 상가 수는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8월 중순부터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영업이 제한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면서 매출 타격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영업난에 빠진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이어질 경우 공실 및 가계부채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진중언 기자 jinmi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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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허재가 농구선수인 두 아들 허웅, 허훈에게 농구를 안 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가 허웅, 허훈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재는 현주엽에게 "너희 애들은 농구 좋아해? 농구 안 시킬 거야?"라고 물어봤다. 이에 현주엽은 현재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농구를 하겠다고는 하는데 아빠의 직업으로 농구감독은 싫다고 한다는 얘기를 했다.

허재는 무슨 말인지 의아해 했다. 현주엽은 감독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 자신을 걱정했다고 말했다. 허재는 아빠를 걱정하는 현주엽 아들들을 기특해 했다.

허재는 "우리 애들은 어렸을 때 농구 보고 그러면 승패랑 상관없이 막 그렇게 농구를 하고 싶어 하더라"고 현재 프로 팀에서 뛰고 있는 두 아들 허웅, 허훈 얘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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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는 "내가 아내랑 많이 싸웠다. 애들이 농구를 하고 싶다고 해서 농구 가르치면서 내가 막 뭐라고 했다. 농구를 그런 식으로 하냐고. 농구도 못하는 놈이. 내가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허재는 "일부러 안 시키려고"라고 덧붙였다. 허재가 농구가 좋다는 어린 두 아들에게 계속 쓴 소리만 퍼부었던 이유는 자신이 힘들게 걸어온 농구의 길을 아들들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스포츠경향]

류현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타이틀 경쟁이 더욱 달아올랐다. 1위 쉐인 비버(클리블랜드)의 평균자책은 조금 높아졌고, 2위 댈러스 카이클(화이트삭스)의 평균자책은 더 낮아졌다. 류현진의 평균자책 2연패를 둘러싼 관심도 더 커진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앞서 있는 비버는 7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0에서 1.25로 조금 높아졌다. 대신 삼진 10개를 더해 탈삼진 부문에서 94개를 기록하며 치고 나갔다.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7승째를 거둬, 아메리칸리그 ‘트리플 크라운’ 가능성도 남겨뒀다. 3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카이클은 이날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나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이 2.42에서 2.19로 더 낮아졌다. 카이클은 시즌 초반 조금 흔들리는 듯 했지만 8월 이후 평균자책을 빠르게 끌어내리고 있다.

중부지구에는 아메리칸리그의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내셔널리그의 신시내티, 피츠버그 등 리빌딩 중인 팀들이 많기 때문에 코로나19 때문에 같은 지구끼리만 경기를 하는 올시즌 상대적으로 성적을 내기 유리한 측면이 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기록 정정 등으로 2.51까지 떨어졌다. 딜런 번디(에인절스)의 2.49에 이은 아메리칸리그 4위다.

류현진은 8일 뉴욕 양키스전 등판이 예정돼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8월24일 양키스전에서 4.1이닝 7실점으로 흔들리면서 1점대 평균자책이 무너진바 있다. 당시 홈런 3방을 얻어맞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번 등판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설욕전이라고 할 수 있다. 호투를 통한 설욕은 평균자책을 끌어내려 2연패를 향한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수 있다.파워사다리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한 번 더 이어간다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2.20까지 뚝 떨어진다. 2위 카이클(2.19)을 바짝 따라붙게 된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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