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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3 17:0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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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에게 서한 보내 거부 입장
"임기 8일 앞두고 25조 발동 요구"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위원회를 마치고 대통령의 당선을 인증하는 최종 인증서를 낭독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됐다2021.01.13.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위원회를 마치고 대통령의 당선을 인증하는 최종 인증서를 낭독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됐다2021.01.13.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막는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펜스 부통령이 25조 발동을 거부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모든 미국인이 지난주 우리나라 의회의사당을 향한 공격에 충격받고 슬퍼했다"며 "바로 당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의회를 다시 소집해준 당신과 다른 의회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썼다.

이어 "하지만 지금 대통령 임기를 8일 앞두고 당신과 민주당은 내각과 내가 25조를 발동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나는 그러한 행동이 우리나라의 최고의 이익에 부합하거나 헌법에 합치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25조가 "징계나 탈취의 수단"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면서, 의료적이거나 정신적으로 무력한 상태에 발동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당신과 모든 의회 구성원에게 추가적인 분열을 부를 행동을 피해달라고 촉구한다"며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준비하면서 나라를 통합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질서있는 정권 이양을 확실히 하기 위해 맡은 바를 다하겠다고 맹세한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25조는 부통령과 내각 과반 찬성으로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도록 한다. 대통령이 이를 거부할 시 상하원에서 각각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부통령이 계속 권한대행 역할을 할 수 있다.

펠로시 의장은 10일 펜스 부통령이 발동을 거부하면 즉각 탄핵안을 하원에 상정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다.

펜스 부통령이 이날 거부 의사를 밝힌 데 따라 하원은 13일 탄핵안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 통과는 확실시되는 상황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탄핵안이 두번 가결된 최초의 대통령이 된다. 2019년 첫 탄핵 추진 당시 하원이 가결했지만 상원 탄핵심판에서 부결됐다.

앞서 친(親) 트럼프 시위대가 바이든 당선 인증을 추진하는 의회에 난입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 탄핵론이 거세졌다. 난입 직전 연설을 통해 선거 부정 주장을 지속하면서 폭력을 선동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이 제기한 탄핵 사유는 내란 선동이다.

미국은 하원과 상원이 각각 탄핵소추, 탄핵심판을 나눠 맡는다.

전체 435석 중 민주당이 과반인 222석을 차지하고 있어 하원의 탄핵안 처리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원에서는 100명 중 3분의 2인 67명 이상이 유죄라고 판단해야 한다.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은 50석씩 나눠 갖고 있다. 공화당에서 17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릴지는 불투명하다.파워볼사이트

[뉴스엔 한이정 기자]

나지완이 2021시즌 주장 완장을 찼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2021시즌을 앞두고 나지완에게 주장을 맡겼다. 2008년부터 KIA에서 뛰었던 나지완은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지만 주장을 맡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지완은 "늦은 나이지만 2008년 입단 때부터 줄곧 뛰어온 팀에서 처음으로 주장을 맡게 됐다. 명문 팀의 주장이라는 큰 영광과 함께 기라성 같은 선배들처럼 해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감독님 및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에서 좋은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이 많아진 만큼 내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좋은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윌리엄스 감독님이 주장을 맡기며 '선수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 감독님이 선수들을 믿고 자율에 맡기지만, 그 안에 뚜렷한 메시지를 담는 스타일이라 주장의 역할이 더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감독님이 강조하는 ‘준비된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장이 된 나지완은 "우리 팀 강점은 젊어졌다는 점이다. 젊은 선수들이 부쩍 늘었다. 내가 팀 내에서 3번째로 나이가 많다. 아래로는 가장 나이차가 적은 선수들마저 4~5살 차이가 난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팀 분위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무조건 5강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우리 젊은 선수들이 지난해 좋은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을 살린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부상만 없다면 우리는 올 시즌 분명히 가을야구를 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출전하면 최선을 다하겠다. 최소한 공수에서 지난 시즌만큼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사진=나지완/KIA 타이거즈 제공)파워볼실시간
[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넷플릭스

사진 제공 넷플릭스

추리 예능의 유행을 이끌었던 주인공들이 돌아온다. 다시 한번 방송계 추리 예능 바람을 이끌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이하 ‘범바너’) 시즌3가 오는 22일 공개된다. 시즌제로 2018년 첫 공개된 ‘범바너’ 시리즈는 넷플릭스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첫 예능이다. ‘범바너’는 ‘국민MC’ 유재석을 필두로 이승기, 이광수, 김종민, 박민영, 세훈, 세정 등 다채로운 조합의 연예인이 ‘허당 탐정단’으로 뭉쳐 음모를 파헤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신선한 조합, 특급 카메오의 향연, 충격적인 반전 등 ‘범바너’만의 매력을 지닌 추리 예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처음으로 시즌3까지 선보이게 됐다.

새로운 시즌의 부제는 ‘잠재적 범죄자 리스트’로, 시즌1부터 전체적인 스토리를 관통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프로젝트 D’의 거대한 서사에 종지부를 찍는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시즌2에서 돌연 사라졌던 이광수가 다시 프로젝트 D의 비밀을 감춘 칩을 들고 돌아오고, 꽃의 살인마로 밝혀졌던 이승기까지 탐정단에 재합류하는 등 더 거대해진 음모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탐정단의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조효진 PD는 “‘최고의 범죄 수사는 범인을 잡는 것일까, 아니면 범인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했다”며 “어설프고 능력은 조금 부족해도 마음만은 선한 탐정단이 범죄를 대하는 방식은 어떠할지, 시청자도 그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생생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이번 시즌의 기획 의도를 밝혀 새롭게 보여줄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했다.


사진 제공 CJ ENM

사진 제공 CJ ENM

추리 예능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정종연 PD는 티빙 첫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으로 돌아온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정 PD가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 ‘대탈출’ 시리즈로 웰메이드 추리 예능을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지닌 만큼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여고추리반’에 대한 기대도 높다. 더불어 추리 예능의 원조격인 JTBC ‘크라임씬’ 시리즈를 통해 활약했던 추리 예능의 베테랑 박지윤이 나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대세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 가수 비비와 아이즈원 최예나가 추리반 멤버로 힘을 합쳐 시선을 모은다.

오는 29일 공개를 앞둔 지난 11일 ‘0화’를 통해 사전 인터뷰와 쿠키 영상을 통해 각 멤버들의 개성과 케미를 보여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정 PD는 “언제 중요한 단서가 눈에 띌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매사에 주의 깊게 관찰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014년 첫 방송된 ‘크라임씬’이 2017년까지 세 시즌을 거듭하며 사랑받은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계에도 ‘장르물’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단순히 가벼운 웃음거리를 주는 기존 예능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추리 예능이 속속 등장한 것. ‘크라임씬’이 스튜디오 안에 만들어진 간이 세트에서 롤플레잉 형식으로 살인사건을 풀어나갔다면, 이후 등장한 ‘대탈출’과 ‘범바너’ 시리즈, SBS ‘미추리 8-1000’ 시리즈 등이 진화한 추리 예능을 보여주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대탈출’ 시리즈만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추리 예능의 이름을 이어왔다. ‘대탈출’은 그동안의 시즌을 통해 예능에서 보기 힘든 이례적인 스케일과 스토리 전개로 ‘대탈출 유니버스’를 구축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추리 예능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 하반기 네 번째 시즌이 예고돼 ‘범바너3’와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올 한해 추리 예능 유행이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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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프로축구단수원FC가전북 현대 공격수 나성은(25)과 강릉시청축구단 수비수 곽윤호(26)를 영입했다.

전북 유스팀인 전주영생고를 졸업한 나성은은 지난2018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하며K리그 개인통산4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힘있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이 강점인 나성은은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전 선발 출장에 이어AFC챔피언스리그에서 시드니FC를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엿보여 수원FC의 영입 대상이 됐다.

나성은은"더 많은 경기에 뛰는 게 목표이고,강력한 수원FC의 공격 축구에 녹아들어 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곽윤호는K리그에 첫 입성하는 늦깎이 신인선수로 우석대학교와K3리그인 강릉시청 축구단에 입단해3년간 중앙 수비수로 실전 경험을 쌓았다. 빠른 스피드와 대인방어가 강점인 곽윤호는 올시즌1부로 승격한 수원FC김도균호의탄탄한 수비진에 신선한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윤호는"K리그1에 입성하게 되어 자랑스럽다.아직 상위리그에 입성하지 못한 우리K3리그 모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쉽지 않은 팀 내 포지션 경쟁부터 잘 이겨내는 게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나성은과 곽윤호는 수원FC서귀포 전지훈련에 합류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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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은 프로필]

-생년월일: 1996년4월6일

-포 지 션: FW

-신체조건: 174cm / 63kg

-주요경력: 2018전북현대

[곽윤호 프로필]

-생년월일: 1995년9월30일

-포 지 션: DF

-신체조건: 185cm / 83kg

-주요경력: 2018강릉시청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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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45)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안선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바로가 손을 들고 벌을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코로나부작용"이라며 "지인짜 유튜브 노예 만들긴 싫었는데…"라고 적었다.

안선영은 "몇 달을 집에서 빈둥대는 게 짠해서 할 수 없이 아이패드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몇 개와 단순 아이용 게임 두 개 깔아두고 종종 하게 해주었는데 어느새 아이패드 비번 외워서 몰래 유튜브를 보고 있는 너님"이라고 했다.

이어 안선영은 "유튜브키즈로 보여주고 사용시간 제한, 연령제한 다 되어 있어요"라고 덧붙이면서도 "그리고 더 나쁜 건 혼날까봐 방문을 잠그고 몰래 보다가 문 열라고 노크하니 후다닥 끄고 '아무 것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모처럼 아침부터 손 들고 눈물 찔찔 나도록 혼구녕난 바로찡"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선영은 네티즌들에게 "유튜브 어느 정도 보여주시나요?"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안선영의 아들 바로가 손을 들고 벌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선영의 게시물에 여러 가지 조언을 댓글로 전달했다.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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