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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9 14:5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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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수도권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을 불러온 '깔따구 유충'이 제주도 내 정수장에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3차례에 걸쳐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자 이뤄졌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정수장 점검 이후 예방 차원에서 상수도를 소독하고 배수지 등을 점검했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상수도 시설 정비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도는 수돗물 유충 현장 대응 조사반을 편성해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조사하고 원인을 분석해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상수도 관련 민원은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 750-7866), 상하수도본부 상수도생산관리과(☎ 750-7831)(야간 ☎ 750-7860), 제주시청 상하수도과(☎ 728-7461)(야간 ☎ 728-7407∼8), 서귀포시청 상하수도과(☎ 760-6631)(야간 ☎ 760-6630)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김형준.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27/
[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확대 엔트리 이후를 준비한다. 백업 포수 김태군 대신 유망주 포수 김형준을 시험하고 있다.

과거 '포수난'으로 고생했던 NC는 현재 안정적인 안방을 꾸리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정상 포수 양의지를 4년 125억원의 대박 FA 계약으로 품었다. 양의지가 주전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팀 전력이 안정됐다. 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고, 젊은 투수들의 성장도 이끌었다. 게다가 지난 시즌 2년차 포수였던 김형준이 새 얼굴로 등장했다. 5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4리, 2홈런, 9타점으로 양의지의 뒤를 받쳤다.

지난해 8월 제대한 김태군도 합류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김태군은 긴 협상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포수가 약점인 팀들이 탐낼 만한 자원이었지만, 시장의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 그러나 NC는 끝까지 김태군과의 협상을 완료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김태군이 있으면 포수 운용이 수월해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실제 그 효과를 보고 있다. 양의지의 체력 관리가 필요할 때는 주로 김태군이 출전한다. 그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홈런, 1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격에서도 제법 쏠쏠하다. 양의지가 이석증, 허리 통증 등으로 빠져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김태군은 지난 26일 1군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첫 엔트리 제외.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이 감독은 28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김형준이 많이 좋아진 상태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다. 문책성이나 아픈 것도 아니다. 김형준을 활용해보려고 바꿨다. 한 번 써보려고 한다. 지금은 포수 3명을 쓰기에는 많다. 8월 15일 확대 엔트리에선 3명을 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사진은 NC 김태군.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02/
김형준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허리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기 때문. 6월 초 처음 퓨처스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6월 19일 엔트리에 올랐다. 이후 1군과 2군을 오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태군 대신 기회를 얻었다. 이 감독은 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곧바로 김형준을 선발 카드로 꺼내 들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포수들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경기 운영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무엇보다 확대 엔트리 이후에는 주전 포수 양의지의 체력 관리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 1위 NC의 안방은 큰 걱정이 없어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무려 31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중해에 위치한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온 '진짜 자연인'이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이탈리아의 로빈슨 크루소라는 별칭을 가진 마우로 모란디(81)의 은둔의 삶이 끝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그가 홀로 살고있는 곳은 이탈리아 서쪽 해상 마달레나제도에 위치한 부델리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섬이다. 1989년 처음 이곳에 정착했으니 올해로 벌써 31년 째 ‘자연인’으로 살고있는 셈. 그의 일과는 먹고 자는 것 외에 딱히 특별할 것은 없다. 다만 몇년 전 부터 아름다운 섬의 풍광을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파워볼

사연의 시작은 3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딸을 낳아 가정을 일군 모란디는 그러나 사람과 도시에 환멸을 느끼고 결국 현실의 생활을 모두 정리한다. 모란디는 “어린시절부터 나는 세상에 불만이 많은 반항아였다”면서 “9살에 집이 싫어 처음으로 가출을 했을 정도”며 회상했다.

결국 새로운 삶을 꿈꾸며 그가 떠나려 한 곳은 우리나라 자연인 처럼 산이 아닌 태평양 중남부에 수많은 섬이 있는 폴리네시아였다. 이렇게 배를 타고 폴리네시아를 향해 출발했지만 얼마 못가 폭풍우를 만나며 떠밀려온 곳이 바로 지금 그가 살고있는 부델리 섬이다. 당시 부델리 섬은 개인 사유지로 놀랍게도 이곳에는 은퇴를 앞둔 관리인 한 명이 홀로 살고있었다.

모란디는 하늘의 뜻인지 이때부터 관리인의 뒤를 이어 홀로 살게됐다. 이렇게 그는 섬에서 '나홀로 삼시세끼’를 시작했고 오랜시간 품어온 세상에 가졌던 불만과 분노는 점차 눈녹듯 사라져 인상도 온화하게 변했다.

매일 아침 장미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에서 홀로 아침을 시작하는 그의 삶은 그러나 지난 2016년 한차례 위기를 겪는다. 당시 이탈리아 정부가 부델리섬을 국립공원화하면서 졸지에 불법 점유자가 되며 쫒겨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러나 그의 삶을 구해준 것은 역설적으로 자신이 그토록 싫어했던 세상 사람들이었다. 1만8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모란디를 그대로 섬에 살게해달라고 청원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큰 위기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지방 정부가 섬에 환경 관측소를 설치하고 새 단장할 계획이기 때문. 이에 모란디는 공사를 위해 올해 내로 섬을 비우고 나가야 할 처지에 놓였다. 모란디는 "질질 끌려 나가는 한이 있어도 이 섬에 머물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곳에 내 삶이 있으며 고향으로 돌아가 카드놀이나 하는 내 삶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멸종위기에 처한 산호를 지키고 관광객들을 통제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면서 "내가 없어지면 부델리 섬도 끝장날까 두렵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바이든 공약집’ 정강 초안 공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위해 한국 갈취” 맹비난
“한미동맹 훼손”…주독미군 감축에도 우려
전문가 “한미동맹 복원…시나리오 대비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인종 불평등 대처 방안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신대원·유오상 기자] 미국 민주당이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통령의 공약인 정강 초안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선 ‘갈취’(extort)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 정상 간 ‘톱다운’ 방식보다는 동맹과 공조 속에 충분한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 올 11월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상당한 격차로 뒤진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집권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 대대적인 변화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정강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8일(현지시간) 민주당 정강위원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당의 정책 방향을 담아 승인한 정강정책 초안을 공개했다. 80여쪽 분량의 초안 중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정책을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핵위기 와중에 동맹의 방위비 분담금을 극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갈취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50%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며 동맹관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동맹을 가치 대신 비용과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트럼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미국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파트너들에게 맹공을 가하며 독일에서 협의도 없이 주독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을 문제 삼으면서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적시했다.

다만 민주당은 대중정책에는 강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은 경제, 안보, 인권 면에서 중국 정부를 일관되게 압박할 것이라며 환율조작, 불법 보조, 지식재산권 절취 등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서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게도 ‘선택 강요’를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하면 전통적 외교 접근법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국 정부도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미국 민주당의 기조는 그간 운영됐던 정상적인 한미동맹의 복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간의 불확실성을 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박 교수는 “민주당은 국가 간 외교 프로세스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집권시) 정상적인 외교 관계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 외교 협상 측면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한반도 문제에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유리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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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소속사 A9미디어는 조세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완벽한 프로포션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조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이어트로 16kg 감량한 조세호는 해당 사진으로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충격을 줬다.

조세호는 최근 패셔니스타로의 성장기를 담아낸 개인 스타일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파워볼실시간

소속사 A9미디어는 "조세호가 이번 화보 촬영을 계기로 기존 예능인의 모습을 넘어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은 네이버 스타일 TV '입혀주세호'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방송된다.

조세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 '온앤오프', 올리브 '집쿡라이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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