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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3 17:0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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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 "매코널 탄핵안 찬성 가능성 50% 넘어..이 싸움을 유산으로 여긴다"
매코널 찬성시 탄핵 무게추 확 기울어..부인도 '의회 난동' 직후 내각 첫 사퇴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미국 의회 내 공화당 일인자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안 추진과 관련해 탄핵 쪽으로 기울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매코널 원내대표가 탄핵 심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쪽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50%를 웃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들은 "상원의 충성파들은 트럼프에 대한 반(反)혁명을 조장하고 있다"고 악시오스에 전했다.

악시오스는 매코널 원내대표가 이 싸움을 자신의 레거시(유산)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매코널의 유산'에 대해 '상원과 제도를 트럼프와 그의 추종자들의 말 폭탄 공격으로부터 지켜내는 일'이라고 부연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탄핵안의 최종 운명을 정하는 데 있어 '칼자루'를 쥐고 있다. 오는 20일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상당 부분 그의 손에 달린 셈이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오는 13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매코널 원내대표가 찬성 쪽으로 공식 입장을 정할 경우 무게가 최종 탄핵 쪽으로 급격히 쏠리며 탄핵 정국의 판이 요동치게 될 전망이다. 그는 아직 공개 입장을 피력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탄핵안이 하원에서 넘어와 상원을 통과하려면 100석 중 3분의 2가 넘는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석을 모두 가져간 가운데 공화당에서 최소 17명이 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공화당 의회 인사 가운데 최고 실력자인 매코널 원내대표가 탄핵안에 찬성할 경우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유죄를 강력하게 시사하는 표결이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는 보도했다.

동시에 매코널 원내대표의 표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죄 선고를 받는 동시에 대선 재출마가 원천봉쇄될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는 일이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앞서 매코널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에 대해 내심 흡족해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인증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의회로 행진했고, 저지선을 뚫고 의사당 내부까지 진입해 의회를 대혼란에 빠뜨렸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인증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의회로 행진했고, 저지선을 뚫고 의사당 내부까지 진입해 의회를 대혼란에 빠뜨렸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매코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난동 사태와 관련해 탄핵당할 만한 불법을 저질렀다고 믿고 있으며 이번 탄핵안으로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더 쉽게 축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측근들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도 매코널 원내대표가 수 주째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에 회신하지 않고 있으며 매우 격노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매코널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탄핵안을 통과시켜도 오는 19일에 상원을 소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그가 이러한 입장을 고수할 경우 아무리 빨라도 트럼프의 퇴임일인 20일에야 탄핵안 논의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에 필요한 과반 270명을 훌쩍 넘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15일 상원 본회의 연설에서 "나는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고 싶다"며 공개적으로 대선 승복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에 대해 "법적 선택권을 검토할 수 있다"며 두둔하던 모양새에서 벗어나 바이든의 승리를 공식 인정하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악시오스는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반(反)트럼프'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공화당 하원 서열 3위인 리즈 체니 하원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이 탄핵안 찬성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매코널 원내대표의 부인인 일레인 차오 교통 장관도 의회 난입 사태 다음날인 7일 내각 각료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사퇴를 전격 발표하며 내각 내 줄사퇴의 신호탄을 쏜 바 있다.FX시티
2020년 4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평가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년 4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평가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서울시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경기도 이천에 훈련 시설을 갖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남부 지역 캠프'를 준비한다.

두 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모두 국내에서 캠프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조금 더 따듯한 지역', '평가전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두산 구단은 13일 "이천 베어스파크와 잠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고, 2월 중순에는 울산으로 이동해 kt wiz와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라며 "3월에는 창원으로 옮겨 NC 다이노스와 평가전을 할 계획도 세웠다. 세부적인 조율 과정이 남았다"라고 전했다.

두산 1군 선수단은 2월 1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두산 구단은 전기 증설을 통해 난방기 4대를 설치하는 등, 효과적인 스프링캠프를 위해 이천 베어스파크를 정비 중이다.

두산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음식, 숙박 등 모든 면을 세세하게 점검하고 있다. 음식, 침구류 등을 모두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준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월 19일까지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훈련하는 두산 1군 선수단은 2월 20일 울산 문수구장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연다.

두산은 2차 캠프에서 kt와 평가전도 치른다.

kt는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와 울산 문수구장에서 훈련한다.

3월부터는 '평가전'이 훈련 프로그램의 중심이 된다.

두산은 창원에서 NC 다이노스, 서울시 고척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할 계획이다.

두산 2군 선수단은 2월 1일 잠실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고, 2월 20일부터 이천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간다.

LG도 2월 말부터 남부 지역을 방문해 평가전을 치른다.

2월 중순까지는 잠실구장과 이천에서 체력 훈련 등을 하고, 2월 말부터 대구, 부산, 창원을 찾아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와 평가전을 연다.

'남부 평가전 투어'를 마치면 서울로 올라와 두산, 키움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태겸이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월 12일 종영한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 연출 오미경, 제작 코너스톤 픽쳐스)에서 국정원이자 탁기현의 남편 ‘김상식’ 역을 맡았던 김태겸이 애정 담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태겸은 “처음으로 코믹드라마라는 장르에 출연하게 된 만큼 캐릭터 설정이나 연기적인 표현에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작품입니다. 그동안 악역을 많이 해와서 이번에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일 수 있도록 많은 욕심을 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민도 많았고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며 촬영에 임했었습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런 제 마음을 아신 감독님께서 “우리가 김상식 역으로 태겸이를 캐스팅한 이유는 이전 작품들에서의 연기가 좋았고 누가 봐도 국정원 같았기 때문이야. 그냥 편하게 잘하던 연기 하면 돼. 나머진 우리한테 맡기고”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마음 편하게 촬영 할 수 있었고 연출부 식구들도 절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모든 스태프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라며 남다른 감회와 드라마 스태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태겸은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고 분위기도 늘 즐거워서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참느라 NG날 뻔한 적이 많았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여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훈훈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었음에도 매력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힘든 시국에 즐거운 작품,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시청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드라마가 조금이나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모두 함께 마스크 없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태겸은 아내 탁기현(공민정 분)의 남편이자 국정원 요원인 김상식 역으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반전 캐릭터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탁월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바 있다. 또한, 배우 공민정과의 환상 케미를 보여 극의 감칠맛을 더했고 매회마다 폭넓은 감정 연기를 밀도 있게 그려냈고 담백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딕션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뉴스엔 박수인 abc159@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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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소형준


참으로 부럽습니다. 불과 20살에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억대 연봉자’가 됐으니 말입니다.

KT 위즈 구단은 12일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하며 고졸 2년차 투수 소형준과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이던 지난해 2700만 원에서 5배 이상 오른 액수입니다. 무려 419%가 올랐습니다.

KBO리그 역대 2년차 최고 연봉 기록 보유자는 SK 투수 하재훈(31)입니다. 지난해 그는 1억 5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재훈은 해외 유턴파였고, 나이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진=KT 소형준(황금사자기 MVP)




사실상 소형준이 2년 차 최고 연봉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졸 선수 역대 2년차 최고 연봉자는 키움 이정후와 KT 강백호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1억 1000만 원, 1억 2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형준의 연봉 1억 4000만 원이라는 어떻게 책정된 것일까요.

프로야구 각 구단은 모두 자체적인 연봉 산정 시스템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을 정합니다. 협상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대개의 경우 구단이 산정한 결과에 따라 도장을 찍습니다.

소형준의 연봉이 크게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성적입니다. 소형준은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난해 26경기에 출전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올렸습니다. 고졸 신인 투수가 10승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06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처음입니다. 류현진은 그해 한화에서 18승 6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지요.

하지만 KT의 연봉 시스템에 따라 소형준의 연봉을 산정하면 200%가량 인상된 약 700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000만 원은 일종의 프리미엄이라고 봐야겠지요.


사진=KT 강백호+소형준




우선 ‘신인왕 프리미엄’을 들 수 있습니다. 소형준은 올해 압도적인 표차로 신인왕에 뽑히면서 2018년 강백호에 이어 KT의 창단 후 두 번째 신인왕이 됐습니다. KT는 올해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소형준의 역할이 컸지요.

두 번째는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예우가 이유입니다. 소형준이 올해처럼 꾸준히 성장해 준다며 향후 10년간 팀은 물론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10여 년 전 류현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KT로서는 정말 모처럼 나타난 대형 투수를 일찌감치 팀의 대표 얼굴로 점찍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습니다.


사진=KT 위즈 소형준




그리고 또 하나. 그의 ‘인성’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입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소형준은 마운드에서는 물론이고 그라운드 밖에서도 무척 모범적인 선수입니다. KT의 한 관계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소형준 딱 그렇다. 선배들에게도, 프런트 직원들에게도 참 잘하는 선수”라고 했습니다.

아직 에이전트가 없는 소형준은 혼자 연봉 협상에 들어갔다가 단 5분 만에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왔습니다. 연봉이 5배나 올라 있으면 누구라도 그럴 것입니다. 소형준이 잘 성장해 야구도 잘하고, 인성도 좋은 선수의 표본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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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아랫집 이웃의 층간소문 항의를 받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해 5월 유튜브에 '헌집에서 새집으로! 랜선집들이 해봤어요'라는 영상을 올렸다.

문정원은 "신랑이 총각 때 살던 집인데 너무 오래돼서 집을 조금 고쳤다. 올라오면서부터 2층이 시작이다.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에 아이들 방, 각각의 방이 있다. 그 다음에 다락방이 있는데 신랑이 썼던 방인데 둥이들의 놀이방으로 변신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문정원 이휘재 집이 단독주택인 줄 알았는데 이웃과 함께 살고 있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문정원은 앞서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이 집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비판받고 있다. 이휘재는 심지어 운동화까지 신고 있다.

한편 플로리스트 문정원, 개그맨 이휘재 부부의 아랫집 이웃이라고 하는 누리꾼은 11일 문정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 게시물에 층간 소음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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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 산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 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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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12일 댓글에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라며 해명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최대한 조심하려고 하지만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통제가 되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면서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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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끼쳐 죄송하다"라며 사과를 거듭했지만 누리꾼들은 피해자의 지적을 비꼰 것 아니냐며 문정원의 사과문을 비판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라는 등 변명을 늘어놓았다는 이유에서다.

문정원은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이후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댓글창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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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정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댓글 전문.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어요.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네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며칠 샤워도 못 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네요.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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