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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3 09:3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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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신청한 KT 투수 주권…2012년 이대형 이후 9년만
-역대 조정위원회 선수 승률은 5%, 2002년 LG 류지현이 유일한 선수 승리 사례
-2년 연속 불펜 에이스로 활약한 주권, 2억 5천만 원 주장에 설득력 있다
-중립적 조정위원회 구성이 관건…선수가 느낄 심적 부담도 변수


연봉조정신청한 KT 주권(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KT 위즈 주권은 KBO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출중한 개인 성적에 에이전트의 적극적 지원이 받쳐주는 만큼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단 KBO 총재가 중립적인 인사들로 연봉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게 관건이다.실시간파워볼

KT 주권은 1월 11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주권은 2억 5천만 원을, KT 구단은 2억 2천만 원을 주장했고 협상을 거듭했지만 연봉조정신청 마감 시한(11일 오후 6시) 전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과거 열린 20차례 연봉조정 위원회는 선수 승률은 5%에 그쳤다.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선수는 2002년 LG 류지현(현 감독), 이외 19차례 위원회는 모두 구단 승리로 끝났다.

2011년 롯데 이대호 이후로는 아예 조정위까지 간 사례도 나오지 않았다. 연봉조정 신청서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제출한 것도 2012년 LG 이대형이 마지막이다. 그만큼 선수들 사이에선 “조정신청 해봐야 이기지도 못하고, 불이익만 받는다”는 불신이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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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불펜 에이스로 활약한 주권의 요구, 설득력 충분하다


주권은 2년 연속 70경기 이상, 70이닝 이상 등판했다(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하지만 이번 주권의 경우 과거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일단 10년 전 이대호 시절과 달리 지금은 공인에이전트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에이전트 도입 전까지 조정위원회에선 선수가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제출하고, 직접 출석해 설명해야 했다. 서류작업에 통달한 구단을 당해내기 어려웠다. 구단이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것도 선수에겐 불리한 조건이었다.

현재는 주권을 포함해 대부분의 선수가 대형 에이전시 혹은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는다. 주권 역시 에이전시 내에서 치밀한 사전 검토와 논의를 거치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아가며 연봉조정신청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과 치열한 논리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

야구계에서도 ‘주권 측 요구가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주권은 지난해 연봉 1억 5천만 원을 받았다. 여기서 1억 원을 인상한 2억 5천만 원이 주권의 요구 조건이다. 반면 구단은 언론에 대고 ‘주권이 고과 1위’라고 해놓고도 7천만 원 인상한 2억 2천만 원을 고수했다.

주권은 2년 연속 KT 불펜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9시즌 71경기 75.1이닝을 던져 25홀드를 올렸다. 평균자책 2.99에 구원 WAR(대체선수대비 기여승수) 2.14승을 쌓아 올렸다. 경기 수, 이닝 수, WAR 모두 팀 내 1위였다.

지난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팀이 치른 전체 경기 수(144경기)의 절반이 넘는 77경기에 나왔다. 이는 2015 NC 최금강(78경기)에 이은 역대 우완(언더핸드 제외) 한 시즌 최다등판 2위 기록이다.

77경기엔 두 차례의 더블헤더 연투와 두 차례의 3연투도 포함된다.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올라왔다. 도합 81경기에 등판한 셈이다. 혹사라면 혹사다.

또 주권은 70이닝을 투구해 2년 연속 70이닝을 넘겼다. 31홀드로 구단 창단 첫 홀드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보다 뛰어난 2.70의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WAR도 2.58승으로 전년도보다 0.44승을 추가로 기록했고, 리그 불펜투수 5위에 올랐다. 최근 10년간 25세 이하 불펜투수 중에 이보다 높은 WAR을 올린 선수는 2020년 LG 정우영이 유일하다.

워낙 주권의 팀 공헌도가 높다 보니, 보통 기업-약자가 대립할 때 재벌 회장에 빙의하곤 하는 여론도 이번엔 선수 쪽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다. 야구 관계자와 야구인 중에도 조심스럽게 선수 쪽 손을 들어주는 의견이 많았다. 지방구단 관계자는 “잘만 하면 류지현 감독 이후 역대 2호 선수 승리 사례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중립적’ 조정위원 구성 필수, 선수-구단 지나친 대립 구도도 지양해야


주권의 연봉조정신청이 그간 선수 완패로 귀결됐던 연봉조정 역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다만 이번 연봉조정위원회에서 주권이 승리하기 위해선 전제조건이 있다.

우선 ‘중립적’인 조정위원 구성이 필수다. 연봉조정 신청이 이뤄지면 20일 전까지 KBO 총재가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게 돼 있다. 과거 열린 연봉조정위원회는 구단 측에 유리한 인사 위주로 구성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가장 최근인 2011년 이대호 때만 해도 조정위원 5명 중에 KBO 내부 인사가 2명, 구단 프런트 출신 인사가 2명으로 선수에게 불리한 구도였다. 반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선수와 구단, 선수노조가 모두 동의한 변호사 3명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한다.

한 야구 관계자는 “신임 정지택 KBO 총재에 대해 ‘친 구단 인사’라는 평가가 많다. 구단주대행을 지낸 이력부터 취임사 내용 등을 살펴볼 때 선수 권익보다는 구단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며 “이번 조정위원회 구성은 정 총재에 대한 ‘친 구단’ 평가가 사실인지 확인할 기회”라는 의견을 전했다.

선수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현재 여론은 주권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지나치게 많은 관심이 주권 한 명에게 집중되고 있어서 문제다. 언론 보도는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도 온통 주권과 KT 얘기가 넘쳐난다.

KT에선 ‘감정적으로 볼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연봉조정신청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선수-구단이 대립하고 갈등하는 양상으로 비춰지는 경향이 있다. 조정신청부터 위원회가 열리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열흘. 이 기간에 심적 부담을 느낀 선수가 조정신청을 철회하고 구단 제시액에 사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와 관련 한 에이전시 대표는 “개인적으로 선수 10명 이상이 한꺼번에 연봉조정신청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야 여론의 관심이 여러 선수에게 분산되고, 연봉조정을 신청한 선수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에이전트도 “해마다 많은 선수가 연봉조정을 신청하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그간 국내에선 해마다 연봉조정 신청하는 선수가 한두 명에 그쳤다. 그러다 보니 연봉조정신청이 매우 이례적이고 특수한 일로 비쳤다. 연봉조정신청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선수 권리로 받아들여지려면 지금보다 많은 선수가 연봉조정을 신청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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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2020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가 뽑은 최고의 애널리스트는?
-하나금투, 18개 부문 ‘석권’, 메리츠증권 6명 ‘베스트’ 배출…‘생애 첫 1위’ 5명, 2관왕 4명 탄생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김영은 기자] 2020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에서는 팀(스몰캡) 1곳과 개인 31명(2관왕 4명)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총 3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샛별이 탄생했다. 김동희(인터넷·소프트웨어)·박형렬(건설·시멘트)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김민정(신용 분석)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서상영(데일리 시황)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이민재(유틸리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처음 왕좌를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했다. 총 14명(2관왕 3명)과 코스닥벤처 파트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6개 부문 중 18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어 메리츠증권 6명, 신한금융투자 3명, KB증권 2명(2관왕 1명), 현대차증권·NH투자증권 각 2명, 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 각 1명 순이다.


◆반도체 -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는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차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종 전망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업종보다 비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발과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유례없는 제조 설비 부족과 제품 가격 인플레이션 전개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원화의 약세 전환과 비트코인 등 위험 자산 가격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김 애널리스트가 뽑은 반도체 업종의 최선호주는 대형주 ‘삼성전자’, 중소형주 ‘DB하이텍’이다.

◆통신 -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통신’ 부문에서 13회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애널리스트 경력만 22년 차의 ‘베테랑’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선정 비결에 대해 “통신 서비스에 한정하기보다 포괄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종목을 다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2021년 통신 업종의 주가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밝다. 5G 가입자 증가로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이 의미 있는 상승세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규제 상황도 그 어느 때보다 양호하며 5G로의 전환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애널리스트가 꼽는 최선호주는 ‘SK텔레콤’이다.

◆네트워크 장비 -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단말기 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는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차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에 주목했던 것이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업황 회복 구간에서 국내외 업체들의 실적과 부품 수요·공급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한 것이 주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21년 최선호주로 ‘삼성전기’를 꼽았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2018년 하반기를 넘어서고 있고 가격 상승 없이도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든든한 가전과 함께 전장향 사업부가 흑자 전환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건재함을 증명할 ‘LG전자’도 함께 선정했다.

◆전기전자/디스플레이 - 김동원 KB증권(2관왕)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전자·가전과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021년 김 애널리스트가 꼽은 최선호주는 전기전자·가전과 디스플레이 모두 ‘삼성전자’다. 애플 아이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탑재 확대로 플렉서블 OLED 가동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 등의 등장으로 신규 프리미엄 TV의 본격적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이었던 QLED TV를 중저가 라인업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미니 LED TV를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추가하며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파워볼사이트

◆인터넷 - 김동희 메리츠증권(최초)



인터넷·소프트웨어에서는 김동희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가 처음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2021년 인터넷 산업은 ‘온택트’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와 온라인을 통한 외부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주문과 결제 등 한정적 영역에서 이뤄지던 언택트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연결’의 의미를 띤다는 것이다. 최선호주는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다. 카카오는 2021년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모든 사업부의 매출이 성장하며 이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엔씨소프트는 PC와 모바일에서 ‘프로젝트TL’,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등 최소 2개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엔터테인먼트·레저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2021년 엔터테인먼트·레저 분야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이후 긍정적인 흐름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에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가입자가 폭증하며 콘텐츠 투자 여력이 크게 확장된 상황에서 특히 한국 시장의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미 스튜디오드래곤·제이콘텐트리 등 대형 제작사들은 넷플릭스와 장기 공급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아직 장기 공급 계약을 하지 않은 중소형사들의 콘텐츠 성장이 기대된다.

◆미디어 - 홍세종 신한금융투자(탈환)


경력 8년 차의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미디어·광고 분야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탈환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광고비용 감소가 있었던 제일기획·이노션과 같은 광고 대행사, TV 광고 매출 감소를 경험한 SBS·CJ ENM 등 방송사들의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콘텐츠는 플랫폼 경쟁 심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홍 애널리스트는 “기존 오리지널 드라마 수주의 가속화는 물론 중국의 문이 열릴 경우 급격한 이익 증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선호주는 ‘SBS’, ‘스튜디오드래곤’, ‘인크로스’를 꼽았다.

◆유통/소비재 - 박종대 하나금융투자(2관왕)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유통과 생활소비재·교육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유통 부문을 16회 연속 석권했고 생활소비재·교육 부문에서는 12회 연속 1위다. 박 애널리스트는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내수 회복은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것은 2022년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면세점이나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 유통가에서는 백화점과 편의점 업체들의 실적 회복세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식품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최선호주는 ‘이마트’, 차선호주는 ‘현대백화점’이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대중국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는 ‘LG생활건강’을 기대해 볼 수 있다.

mjlee@hankyung.com, kye0218@hankyung.com

[2020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하나금융투자, ‘베스트 증권사’ 1위…3회 연속 베스트 리서치·법인영업 동시 석권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2021년 코스피 3200 이상 오른다”
-40대 센터장·유튜브 구독자 10만…‘코스피 3000 시대’ 달라진 리서치센터
-펀드매니저가 뽑은 최고의 애널리스트는?
-2020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부문별 순위표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11호(2021.01.04 ~ 2021.01.1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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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은석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정인이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박은석은 6일 SNS 스토리에 "모든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정인아 미안해. 잘 자라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부모의 학대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묘소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박은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정인아 미안해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라는 말과 함께 사건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다.

SBS연예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정인 양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얼마나 괴롭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눈 앞에 일어난 일이면 두 손 뻗어 도와줄 수 있었을 텐데 동시대인으로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게 너무 분하고 아직도 이해가 안 돼"라고 분노했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너를 사랑해. 너의 영혼에 평온함을 빌어. 이제 편히 쉬렴. 잘 자 아가"라고 애도했으며 진정서까지 제출하기도 했다.

박은석은 '펜트하우스'에서 구호동, 로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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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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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의 알콩달콩한 주짓수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폭발시킨다.

최근 화제 속 방영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는 주경과 수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8화 말미 수호가 주경에게 돌직구 고백을 전한 데 이어, 로맨틱하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투샷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이에 앞으로의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1월 13일 문가영과 차은우의 주짓수 데이트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짓수 도복을 갖춰 입고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영은 처음 접해보는 주짓수에 신이 난 듯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과 자태로 광대를 승천케 한다. 차은우는 그런 문가영이 귀여운지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한다.

이와 함께 문가영과 차은우의 아이 콘택트가 포착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바닥에 누운 문가영을 안듯이 엎드려 눈을 맞추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강렬한 설렘을 전파한다. 더욱이 자신의 손으로 문가영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차은우의 자상한 손길이 여심을 떨리게 한다. 이에 스틸만으로도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드는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사진=tvN ‘여신강림’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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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BTJ 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12일 하루 4명이 확진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기발표된 3명 등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375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 중 2명(광주 1372~1373번)은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인 효정요양병원 환자다.


효정요양병원발 누적 확진자는 환자 83명, 직원 25명, 가족·지인 12명 등 120명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다. 광주 1374번은 입국 즉시 격리시설인 5·18교육관에 입소해 검체 검사를 받아 추가 이동 동선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 사례는 10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광주 1375번)은 전남 나주 거주자이며,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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