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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1 19:0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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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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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류진이 신스틸러 활약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정민재(진경)에게 호감을 가진 손정후 역으로 합류한 류진이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밝고 유쾌한 기운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오! 삼광빌라’에서는 손정후와 손바위 부자가 우정후(정보석)를 민재의 아버지로 오해한 에피소드가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손정후 부자가 우정후를 계속해서 민재의 아버지로 착각하자 우정후는 화가 나 소리를 질렀고 손바위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손바위가 버릇없었다며 사과하는 손정후에게 우정후는 민재의 아버지인 척하고 돌아섰다. 사정을 모르는 손정후는 왜 안 들어오시냐고 하다가 배웅 인사까지 전해 우정후를 씁쓸하게 했다.

며칠 후 민재의 대리점을 찾은 손정후는 민재에게 어머니 생신 선물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또한 스윗하게 웃으며 민재 머리카락에 있는 티끌을 떼어줘 민재를 다시 한 번 설레게 했다. 우정후와 마주 친 손정후는 민재에게 전 남편이라고 들었다며 현관 조명이 어두워 몰라뵈었다는 사과인사를 센스 있게 전했다. 아들 손바위와 부자간에 안경도 맞추라며 비꼬는 우정후의 대답에도 손정후는 크게 웃으며 넘겨 호탕한 성격을 드러냈다.

류진이 무한대의 매력을 지닌 손정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민재와의 첫만남부터 백마 탄 왕자님처럼 나타나 위험에서 구해줬던 손정후는 부드러운 직진 모드로 민재에게 호감을 표시해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귀엽고 예의 바른 아들 손바위의 존재까지 드러나며 부자 케미로 시선을 집중시킨 손정후는 자신의 잘못은 쿨하면서도 센스있게 대처하면서 호탕한 면모 또한 드러내 외모, 성격 모두 완벽한 모습으로 민재와 시청자들을 함께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베테랑 연기자다운 연기 내공과 훈훈한 비주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류진의 진가가 뒷받침되어 더욱 매력을 발하는 손정후는 등장마다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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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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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이 만삭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달이야 파이팅! 지금까지 정말 불편한거 크게 없이 괜찮았는데 뭉치고 힘들고 무겁고 속이 아파서 (또) 병원. 부모님께 잘해야 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이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만삭의 고충이 글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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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이 모처럼 휴식을 취한 토트넘이 마린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크로즈비에 위치한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3라운드)에서 마린FC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고, 8부 리그 소속의 작은 클럽인 마린은 토트넘을 상대한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했다.

마린은 잉글랜드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소도시로 인구가 5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8부 리그에 속하다보니 선수들도 전문 프로 선수들이 아니다. 축구 선수와 생업을 병행하는 '투잡'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마린과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팀으로 성장한 토트넘의 규모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런 이유로 마린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토트넘과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을 명단에서 제외하기는 했지만 1군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투입했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모우라, 알리, 페르난데스, 화이트, 시소코, 데이비스, 로든, 알더베이럴트, 도허티, 하트가 선발로 나섰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마린이 의외의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19분 켕니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는 토트넘이 확실하게 경기를 주도했고, 특히 알리가 중원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 알리가 측면에서 정교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비니시우스가 잡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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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화력이 폭발했다. 전반 30분 알리의 크로스를 도허티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맞고 흘렀고, 이것을 비니시우스가 마무리했다.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32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모우라가 직접 키커로 나섰고,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니시우스가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전반 37분 문전에서 공을 잡은 비니시우스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후반 시작과 함께 시소코와 알더베이럴트를 빼고 탕강가와 디바인을 투입했다. 2004년생의 유망주 디바인이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15분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디바인이 중앙으로 침투하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여유가 생긴 토트넘은 후반 20분 알리와 모우라를 빼고 베일과 클라크를 투입했다. 베일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3분 프리킥 찬스를 잡은 베일이 무회전 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26분 레길론까지 투입했고, 손흥민은 모처럼 휴식을 부여받았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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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토트넘 (5): 비니시우스(전반 24, 전반 30, 전반 37), 모우라(전반 32), 디바인(후반 15)

마린 (0):파워사다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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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전직 대통령 사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결심에 달렸다"며 반대하는 지지층을 설득해 국민통합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대통령이 지지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설득해 국민통합을 향한 길을 뚜벅뚜벅 걷는다면 그것이 바로 모두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 이 문제는 대통령이 결심해야 될 문제"라며 "금년 국정기조를 국민통합에 두고 끌고 가려면 대통령이든 여당 대표들은 추종자, 즉 지지층의 추종자가 아니라 지지층을 이끌고 가는 진정한 리더가 되시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사면권은 다른 고려보다 국민통합이라는 정치적 고려가 우선이 되는 것"이라며 "지지층이 반발한다고 해서 일종의 '백도'(후퇴)를 한 것 같은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내년 4월 재보선과 관련해서는 중도보수가 하나의 정당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패색이 짙어지면 부산 선거도 위험해지고, 또 다음 대선을 위한 징검다리 선거이기 때문에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며 "야권이 분열돼서 후보를 내는 경우에는 승산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1단계로 원샷 경선을 할지 2단계로 단일화를 거칠지는 앞으로 협상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어쨌든 단일화는 된다"며 "이 중도보수세력이 하나의 정당으로 통합정당으로 뭉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샷 하는 저스틴 토머스 [AP=연합뉴스]
샷 하는 저스틴 토머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대회 중 동성애 혐오 표현을 내뱉은 것에 사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토머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4번홀(파4)에서 약 2m 파 퍼트를 놓치고 동성애 혐오 내용이 담긴 표현을 했는데, 이는 방송 중계 마이크를 통해 전파를 탔다.

토머스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성인이고, 그렇게 말할 이유가 명백하게 없다"며 "끔찍하다. 아주 당혹스럽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아닌데, 불행히도 그런 행동을 했다. 인정해야 한다. 아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토머스는 "나는 더 좋은 행동을 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우겠다"며 "진심으로 모두에게, 나의 발언으로 공격을 받았을 모두에게 사과한다. 나는 이번 일로 인해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머스는 라운드를 모두 마치고서야 소셜미디어 등에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토머스는 이날 5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임성재(23)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인 라이언 파머(미국),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는 4타 차다.

PGA 투어는 성명서에서 "토머스가 라운드 후에 밝혔듯이, 우리는 토머스의 발언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데 동의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PGA 투어는 프로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토머스에게 벌금을 부과할 전망이다. 단 처벌은 비공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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