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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09 09:34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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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쿠보 타케후사(19)가 비야레알을 떠나 헤타페로 둥지를 옮겼다.

헤타페는 8일(한국시간) "헤타페와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의 임대 계약을 확정지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 끝날 때까지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쿠보는 2019년 여름 FC도쿄에서 레알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바로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났다. 마요르카에서의 임대 생활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쿠보는 36경기에 나섰고 4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에서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비야레알로 임대를 또 떠나게 됐다. 현재까지 19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쿠보는 유로파리그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특히 리그에서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 신임을 못 받고 있다. 리그 13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2번에 불과하다. 마요르카의 생활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3번의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레반테와의 경기에서는 명단 자체도 포함되지 않았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쿠보의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쿠보에게 남고 싶은지 나가고 싶은지 물었다. 그랬더니 쿠보는 이적을 원했다. 그래서 뛸 마음이 있는 선수만을 소집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헤타페로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레알은 현재 NON-EU 자리가 꽉 찬 상태다. 레알로 복귀하더라도 쿠보가 뛸 자리는 없었다. 쿠보는 헤타페에서의 생활로 남은 올 시즌을 소화하게 됐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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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효리의 유기견 사랑이 재조명됐다.

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의 반려동물 편으로 꾸며졌따.

이날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을 입양하게 된 사연이 재조명됐다. 그는 "한때 예쁨받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버려지는 게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는 "동물 보호를 하는 게 유행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어디를 가서 동물을 사기 보다는 이효리처럼 동물을 입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따.

이효리의 애견으로 유명한 순심이. 그는 "제가 보호소 봉사활동 다니다가 되게 눈에 띄었따. 몇백 마리 있는 보호소에 갔는데 눈에 유독 뜨이더라. 이쪽 눈이 또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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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다감이 편스토랑 출연 후 세종시 한옥집이 관광코스가 된 사실을 전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61회에서는 친정 한옥집에 방문한 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은 아버지와 방송 출연 이후를 얘기했다.

이날 한다감은 아버지에게 "방송 나가고 집에 사람이 너무 많이 온다며. 어떻게 된 거냐"고 운을 뗐다. 이에 아버지는 "그냥 문만 열어 놓으면 온다"며 "주말에만 80명, 100명. 정읍, 전주, 김천, 서울 뭐 전국에서 다 온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단체로 등산 갔다가 여기 들르는 거다. 어떡하냐. 물어보니까 설명을 해 준다. 잔디 관리, 나무 관리 얘기해주고. 오는 손님 그냥 보낼 수 없잖냐. 박카스 박스로 갖다 놔도 없어지고 없어지고 그런다. 그래서 즙을 만들었다"며 손님 대접도 섭섭지 않게 하고 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의 한다감은 "근처에 개룡산이 있다. 코스로 들르는 거다. 투어하시고 사진 찍고 하신다"고 설명을 보탰다.

아버지는 "여기다가 너 모형 사진 해놔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한다감은 "솔직히 나보다 아빠가 더 스타다. 다 물어본다. 아버지가 잘생겼네, 인상이 좋으시네, 요리 실력이 좋으시네, 다정다감하시네. 다 물어본다"며 그때마다 자신은 "젊었을 때 사진 보면 깜짝 놀란다고 했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내가 당시에 탤런트 했으면 인기가 좋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파워볼사이트

KCC의 전략은 골밑 득점이었다.

전주 KCC는 지난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kt를 90-82로 꺾었다. 2016년 2월 13일 동부(현 DB)전 이후 1,792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또,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전 “오늘은 타일러 데이비스와 라건아에게 로우 포스트 공격을 강조했다. 또, kt가 장신 라인업을 데리고 나왔을 때, 우리가 제공권 싸움을 잘 해야 한다”며 ‘골밑 공격’과 ‘제공권 싸움’을 강조했다.

KCC는 ‘골밑 공격’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팀이다. 전창진 감독이 말했던 대로, 타일러 데이비스(208cm, C)와 라건아(200cm, C)라는 정상급 빅맨을 데리고 있기 때문. 국내 선수와의 조화만 잘 이뤄진다면, 전창진 감독의 시나리오는 언제든 가능했다.

KCC는 시작부터 kt 페인트 존을 노렸다. 페인트 존 득점에서 12-6으로 앞선 이유. 덕분에, 23-18로 앞설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인트 존 득점이 동일했던 2쿼터(10-10)에는 36-39로 역전당했다.

그렇지만 3쿼터에 또 한 번 페인트 존을 노렸다. 라건아가 골밑 공격을 하고, 이정현이 라건아에게 쏠린 수비를 잘 이용했다. 라건아의 골밑 공략과 이정현의 돌파가 어우러졌고, KCC는 3쿼터 페인트 존 득점에서 14-6으로 압도했다. 62-63으로 kt를 밀어붙였다.

4쿼터에는 kt 페인트 존을 아예 찢어버렸다. KCC는 4쿼터 페인트 존 득점에서 22-12로 kt를 압도했다. 특히, 타일러 데이비스는 4쿼터에만 15점 5리바운드(공격 3)로 kt 페인트 존을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KCC는 힘든 승부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전창진 KCC 감독도 경기 후 “경기 전에 (라)건아와 타일러한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선수 모두 팀에서 원하는 걸 해줬다. 건아는 2쿼터에 골밑 공략을 잘했고, 타일러는 4쿼터에 kt 페인트 존을 잘 노렸다”며 골밑 공략을 흡족히 여겼다.

서동철 kt 감독 역시 “외국 선수 싸움에서 너무 밀렸다. 그러면서 골밑 싸움이 이뤄지지 않았다. 골밑 싸움이 안 되면서, 팀 안정감이 무너져버렸다”며 ‘골밑 수비’를 패인으로 생각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이정현(189cm, G) 역시 “외국 선수의 높이에서 오는 안정감이 있다. 그것 때문에, 외곽에서 강한 수비가 가능하다. 로테이션 후 커버하는 동작도 빨리 할 수 있다. 공격에서도 상대 골밑을 공략할 수 있기에, 국내 선수에게 안정감을 준다”며 골밑 공략을 핵심 승인으로 여겼다.

림은 높은 곳에 있다. 볼을 림에 넣으려면, 볼을 위로 던져야 한다. 확률이 높으려면, 림과 가까운 곳에서 볼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골밑 싸움이 중요하다.

KCC와 kt 모두 이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을 더 잘한 팀은 KCC였다. 외국 선수의 지배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는 KCC가 9연승을 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이었다.[the30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07.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달 중순 ‘3차 개각’에 나선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말 1~2차 개각과 유영민 비서실장 임명 등을 통해 출범시킨 문재인정부 3기 체제의 나머지 조각을 맞춰 새해 초 국정안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30%대 중후반에서 답보하고 있는 국정 지지율이 이번 개각으로 반등 모멘텀을 마련할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경제부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부처 장관 후보엔 전현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치인이 대거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국정 기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청문회 통과에 문제가 없는 정치인들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개각때 교체될 것으로 보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임엔 민주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조정식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5선인 조 의원은 정책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산업부 장관 후보 1순위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서울시장 보궐 선거 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으론 청와대 일자리수석 출신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 중소기업 문제에 해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론 농민 출신이면서 20대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김현권 전 의원이 물망에 올랐다. 고용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교체 대상으로 얘기가 나오는데, 역시 정치인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1.0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1.05. scchoo@newsis.com

이처럼 ‘3차 개각’이 이뤄지면 관심의 초점은 이제 문 대통령의 지지율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새해 들어 좀처럼 반등 모멘텀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1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192주차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5%포인트(p) 내린 35.1%('매우 잘함' 17.8%, '잘하는 편' 17.3%)으로 나타났다. 취임 후 최저치 수준이다.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논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문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교체와 이튿날인 31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임명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지지율 반등은 보이지 않았다.

추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지명한 당일(12월30일) 긍정평가는 37.3%(부정 59.6%)로 전날(12월29일, 36.7%)보다 0.6%p 올랐지만 이튿날엔 36.4%(부정 59.3%)로 하락했다.

다만, 새해 들어 일별 추이를 보면 지난 4일 긍정평가가 34.4%(부정 61.3%)로 저점을 찍은 뒤 5일(긍정 35.2%, 부정 61.0%)과 6일(긍정 36.1%, 부정 60.5%)에는 긍정평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이 ‘3차 개각’을 통해 지지율 반등 계기를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콘크리트 지지율로 여겼던 40%대가 깨지고, 지지율이 이제 35%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더 아래로 내려가면 레임덕 우려가 나올 것”이라며 “추가 개각 등을 통해 반등 모멘텀을 마련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4.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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