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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07 12:4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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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기원, '나노물체조립층 특성과 측정법' 개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센서 나노물체조립층 특성 측정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해 국제 표준으로 인정 받았다.파워볼사이트

나노종합기술원은 원내 연구진이 개발한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싱 응용을 위한 나노물체조립층 특성과 측정법’이 국제표준기구(ISO)의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나노종기원이 ISO 나노기술위원회 작업반에서 측정법을 처음 제안한 이후 5년만에 국제표준으로 지정됐다.


전기화학식 나노바이오센서의 표면에 조립된 나노물체조립층의 모식도.<자료=나노종합기술원>
나노물체조립층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을 감지하는 바이오센서의 성능을 나노물질을 이용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진단기기와 위해환경 감지기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여러 바이오센서 방식 중 전기화학 방식이 생체시료가 있는 유체 측정에 유리한 방식이며, 전기화학 전극 표면에 다양한 나노물체를 조립하여 센서의 민감도를 높인다.

코로나19 진단기술과 같은 나노바이오센서 분야에서 나노물질 도포 개량 전극이 넓게 사용됐지만 원활한 제품개발과 시장확대를 위해 공인된 사양 표준화가 필요했다.

연구팀은 이번 표준을 통해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양·성능·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앞으로 나노바이오센서의 성능향상을 통한 진단기술 개발과 제품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노종기원은 국가 헬스케어 어젠다 대응을 위해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한 나노메디컬 디바이스 혁신플랫폼과 솔루션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표준개발을 주도한 이문근 박사는 “나노물질 측정 기준, 취급·관리 가이드, 나노물질의 시방, 성능평가 방법 등에 대한 표준이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조원 원장은 “나노바이오센서 부문 표준화 활동과 함께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한 나노메디컬 디바이스의 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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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 직후엔 “흑인 지도자 나라는 X통” 발언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닮은 대역(Faux Bama)을 고용해 모욕을 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CNN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의 새 회고록인 ‘불충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변호사의 진실한 이야기’(Disloyal: The True Story of the Former Personal Attorney to President Donald J. Trump)를 입수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을 너무 싫어하고 경멸해 대선에 출마하기도 전에 이런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2012년 공화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캡처

해당 동영상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을 스타덤에 올린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처럼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력서를 읽은 뒤 “민간 영역은 죽었다”며 그의 경제적 실책들을 하나하나 언급한다. 이후 마지막으로 “당신은 해고야”라고 외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경멸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바마의 미국 내 출생에 대해서도 꾸준히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폭로했다. 그는 2008년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 직후 “흑인이 운영하는 나라 중에서 X덩어리(sh*thole) 아닌 나라 있으면 말해보라”며 “모두 완벽한 X(F*cking) 화장실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도 “만델라가 나라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제 그 나라는 X통이다”라며 “만델라는 지도자도 아니었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수년간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 일한 코언은 2018년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에 협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척을 졌다. 그는 선거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이날 미국 CBS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유권자 2493명을 대상으로 대선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오는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2%에 그쳤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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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다시 위축될 것으로 판단"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차 확산하며 경기가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엔트리파워볼

KDI는 7일 발간한 '경제동향 9월호'에서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의 하방압력이 확대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KDI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기 다시 위축될 가능성 커져" (CG)
[연합뉴스TV 제공]


지난 3~7월 5개월간 '경기위축' 진단을 내렸다가 8월에 이 표현을 삭제하고 경기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경기위축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KDI는 "내수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둔화함에 따라 부진이 일부 완화됐으나,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경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다시 위축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재확산 전까지는 심리 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 부진 완화 흐름이 관찰됐다.

7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7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97.2)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100.3)가 동반 상승하고, 8월 계절조정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59→66)와 전산업 업황 BSI(62→66), 소비자심리지수(84.2→88.2)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7월 취업자 수 감소폭(-27만7천명, 전년 동월 대비)도 6월(-35만2천명)보다 줄었다.

그러나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며 "경기 부진의 지속 가능성이 커졌다"고 KDI는 진단했다.

식당 영업시간 제한, 실내체육시설 운영 중단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역 지침이 강화돼 향후 경기의 회복 흐름이 제약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방역단계 강화 이후 신용카드 매출액이 급감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소비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KDI는 설명했다.

신한카드(추정치) 자료에 따르면 소비 관련 신용카드 매출액 증가율은 8월 중순 이후(8월 19∼30일) -12.1%를 기록해, 신천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 시행됐던 지난 5월 이전 수준(2월 19일∼5월 5일, -14.2%)으로 낮아졌다.

KDI는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면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비가 다시 위축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전에도 소매판매액 증가세가 둔화하고 서비스업생산 감소폭이 확대됐다.

7월 소매판매액은 0.5%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6월(6.3%)보다 증가폭이 축소됐고, 서비스업생산은 6월(-0.1%)보다 낮은 -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KDI는 고용 시장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대면접촉 서비스업과 임시·일용직에서 취업자 수가 다시 크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KDI '경제동향 9월호' 캡처]


수출은 주요국에서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일부 반등하며 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이다.

8월 수출은 -9.9%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7월(-7.1%)보다 감소폭이 확대됐으나, 일평균 수출액은 7월(-7.1%)보다 높은 -3.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KDI는 "미국, 중국, 유로존의 소매판매액이 개선된 가운데 제조업심리지수도 전월에 이어 기준치를 상회했다"며 "대외수요가 일부 회복됨에 따라 8월 일평균 수출액도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향후 국채발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상승했고, 주가는 주로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됐다.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 등 경제지표 부진이 일부 완화되고 제조업심리도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KDI는 평가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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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가 도전의 가치에 관해 강조했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인철 대표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반값 소독제를 판 박인철 대표가 사부로 등장했다. 박인철은 자신을 'CEO'가 아닌 'CCO'라고 소개했다. 문화를 강조한 말이었다. 직원들은 전부 팀장이며, 자신은 팀장들을 대표하는 대표 팀장이라고. 박인철은 입사 100일 선물, 천만 원 지원금 등 독특한 기업 문화에 관해 밝히기도 했다.

박인철은 코로나19 때 출시한 상품들을 그만 파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또한 박인철은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는 이유를 밝히며 "수출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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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은 퇴직금 600만 원과 컴퓨터 2대로 창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인철은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기에 인터넷으로 레포츠 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걸 만들었다. 하루 매출이 1억이었고, 1년 만에 80억 원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인철은 판도라TV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고. 박인철은 "'구글'에서 1,600억 원 정도에 매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인철은 자신이 금수저, 은수저도 아닌 '무수저'라고 밝혔다. 중학교 이후로 100가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고.

박인철은 1분 자랑 면접을 해보자고 밝혔다. 박인철은 "면접 중에 1분간 무조건 자랑하는 시간이 있다. 1분이 생각보다 길다"라고 했지만, 이승기는 "그런 건 저희한테 걱정하지 말라"라고 했다. 박인철이 "자신 있게 얘기하시는 분 처음 봤다"라고 하자 이승기는 "있는 그대로 하면 되지 않냐. 짧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얼굴이 잘생긴 건 아닌데, 호감형이다. 노래도 웬만큼 잘한다. '금지된 사랑' 이번에 부른 거 봤냐. 전 밥을 잘 산다. 에너지가 똑같다"라며 자랑을 마친 후 "지금 말한 건 30대인데, 20대 장점을 또 말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박인철은 직원들의 아이디어 개발을 독려하는 천만 원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밝혔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목적의식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박인철은 "실패는 인사고과에 반영하지 않는다. 목표가 있어야 실패가 있는 건데, 도전하는 게 목표다"라고 전했다. 박인철은 "도전을 멈추는 순간 실패다. 내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전 실패한 적이 없다"라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청년이라고 한다. 도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대한민국 전체가 '청년민국'이 될 거라 확신한다"라면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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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난타전 끝에 웃었다.

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8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취점은 보스턴의 몫이었다. 1회 케빈 플라웨키의 중월 스리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3회 케일럽 조셉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보스턴은 4회 바비 달벡의 우월 1점 아치로 4-1로 달아났다.

토론토의 타선 집중력은 돋보였다. 5회 1사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 로우디 텔레즈의 우전 안타, 트레비스 쇼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루어데스 구리엘과 조 패닉의 연속 적시타로 4-4 균형을 이뤘고 데릭 피셔의 내야 안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캐번 비지오의 2타점 2루타로 7-4로 점수차를 벌렸다.

토론토는 6회 로우디 텔레즈의 중월 솔로포와 케일럽 조셉의 내야 땅볼 그리고 데릭 피셔의 우전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보스턴은 6회말 공격 때 호세 페라자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8회 호세 페라자의 좌월 솔로 아치와 잰더 보가츠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3점 더 따라붙었으나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는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다. 세 번째 투수 토마스 해치는 1⅔이닝 무실점(1피안타 2탈삼진)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타자 가운데 루어데스 구리엘(6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로우디 텔레즈(6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조 패닉(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데릭 피셔(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파워볼실시간

보스턴 선발 앤드류 트릭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투수 맷 홀은 1⅔이닝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케번 플라웨키는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잰더 보가츠는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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