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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31 16:2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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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김구라/사진=헤럴드POP DB,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남희석이 동료 연예인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추가적인 입장을 전했다.파워볼

지난 30일 남희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 저격 논란 후 새 글을 올렸다. 남희석은 "돌연, 급작이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다. 자료화면을 찾아보시면 아실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운 거다. 이미 퍼진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남희석은 "혹시 김구라의 반박이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혹시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을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로 떠서 '라디오스타'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남희석은 MBC '라디오스타' 속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당시 남희석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희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남희석의 글은 퍼져나갔다.

이에 남희석의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무대응을 택했다. 남희석 역시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죄송하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말하며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남희석의 글로 인해 사흘 내내 논란이 되자, 남희석은 다시 글을 올리며 김구라의 진행 태도 때문에 상처받은 후배들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남희석이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남희석이 김구라의 입장이 나올 경우 새로운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연 김구라가 방송 또는 소속사를 통해 반박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 남희석 전문

저기..돌연, 급작. 아닙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 하고 남긴 글입니다. 자료화면 찾아 보시면 아실.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움. 이미 퍼진 거 알고 있었음)

혹시 반박 나오시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음.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 연락하는 사이도 아님.

혹시 이 일로 '라스'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라이온즈파크 홈팀 라커 내 살라디노가 사용하던 사물함. 주인이 떠난 자리에 68번과 개인 사물만이 덩그라니 남아 있다.
라이온즈파크 홈팀 라커 내 살라디노가 사용하던 사물함. 주인이 떠난 자리에 68번과 개인 사물만이 덩그라니 남아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삼성 살라디노.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03/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삼성 살라디노.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03/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아듀! 코리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라디노(31)가 동료들과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떠났다.

살라디노는 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전날인 29일 열린 한화 이글스전이 열리기 직전 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살라디노는 동료와 코칭스태프를 만나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다음날인 30일 낮 12시 대구를 떠나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 함께 동행하겠다는 전담 통역의 배웅을 끝내 만류하고 홀로 차에 올랐다.

살라디노는 삼성 외인 역사의 한 페이지에 안타까움으로 기억될 선수다.

팀을 위해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공수주에서 투혼을 발휘하다 허리 부상을 했고, 결국 교체 원인이 됐다.

누상에 나가면 온 몸을 날리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도루를 시도했다. 내·외야를 오가며 다이빙 캐치도 서슴지 않았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살라디노가 7회말 2사 1,2루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살라디노가 7회말 2사 1,2루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4/
허리 통증이 회복될 무렵 KIA전에서 하필 아팠던 허리를 강타당했다. 허리가 치명적으로 악화된 이유였다.

운동을 하지 못한 채 회복 치료에 전념하던 살라디노는 자신의 대체 외인 다니엘 팔카 영입 소식을 접했다.

자신의 퇴출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그는 조용히 짐을 챙겨 하루 만에 떠났다.

선수단 모두 좋아했던 부드럽고 친절한 인성의 소유자.

"내 캐치볼 파트너였다"던 고참 내야수 이원석은 "늘 열정적으로 했던 친구라 모든 선수가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렸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이국에서 생활해야 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마음을 알겠더라. 얼마나 외롭고 말할 사람도 없고 힘들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고 마음 아파했다.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삼성 살라디노가 두산 코치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18/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삼성 살라디노가 두산 코치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18/
지난 3월 초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살라디노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11월에 약혼녀 헤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만에 하나 코로나 사태로 개막이 늦어져 시즌이 길어지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태가 진정돼 개막을 빨리 시작해 차질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소연 한 바 있다.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절반도 치르지 못한 채 갑작스레 짐을 싸게 된 살라디노.

라이온즈파크 선수단 라커 내 등번호 68번이 달린 사물함에는 그가 사용하던 언더셔츠, 모자, 스파이크 등 미처 챙기지 못한 개인 사물만이 덩그라니 남아 돌아오지 않을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LG 김민성의 안타성 타구를 삼성 좌익수 살라디노가 잡아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02/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LG 김민성의 안타성 타구를 삼성 좌익수 살라디노가 잡아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톰 화이트(Tom White) 우버 한국일본 총괄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우버가 국내 시장 진출과 관련 "택시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화이트 우버 한국·일본 총괄은 31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보고있다"라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우버는 세계 최대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70개국 900여개 도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우버는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택시인 '우버블랙', 일반 택시 중개서비스인 '우버택시', 외국인 전용 '인터내셔널택시', 여행객을 위한 대절 서비스인 '우버트립', 장애인 전용 '우버어시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 총괄은 한국 시장에 대해 "한국은 이미 다른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발달 됐다"면서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이트 총괄은 지난 3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해소됐다고 봤다. 그는 "모빌리티혁신위원회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면 모빌리티 사업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한국 모빌리티 시장은 가맹택시 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블루'와 KST모빌리티의 '마카롱택시'의 양강구도다. 두 회사는 각각 9800대, 1만대의 가맹택시를 확보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화이트 총괄은 우버만의 경쟁력으로 '안전'기능을 꼽았다. 우버는 승객에게 호출 차량과 드라이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는 탑승 전에 본인이 호출한 차량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우버의 '운행 상황 확인' 기능은 우버 차량의 정차가 5분이상 진행되거나 예정 경로에서 벗어나 사고가 의심되는 상황을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국내 택시업계와의 '협력'을 특히 강조했다. 화이트 총괄은 "우버는 한국의 규제상황을 존중하고 택시와 동등한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을 추구한다"면서 "우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택시산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이용자 편익을 증진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우버는 향후 국내에서 택시에 접목 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우버는 탄력요금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택시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화이트 총괄은 "우버의 기술력과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게 될 뉴노멀(New Normal) 시대, ‘포스트 코로나’. 과거엔 당연했던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된 세상에서 우리의 일상은 상당 부분이 변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와 가장 밀접한 ‘주거 문화’의 변화는 주목해볼 만하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고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사람들에게 ‘집’은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안전 방공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무실로도 변화하고 있다. 오늘날, 집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부의 방역 지침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사람들은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공적 공간은 임시 휴업을 선언했다. 일부 직장에선 재택 근무나 유연 근무 시스템이 보편화됐고, 초·중·고등학교는 휴교령을 시행하거나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했다. 이에 한 가구 내 대부분의 구성원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가장 큰 변화 중 한 가지일 것이다. 이로 인해 집에 대한 관심 또한 늘고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엔 퇴근 후 피곤함에 잠식돼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잡동사니나 먼지 등이 눈에 띄고, 계절이 바뀌어도 옷걸이 한쪽에 치워둔 겨울 후드 등이 거추장스러워지기 시작하거나, 바깥에서 즐겼던 라이프스타일 생활과 문화 생활을 집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소품과 가전 등을 구매하거나 인테리어 관련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며 방의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평소 바깥 생활에서 쓰던 에너지를 가장 가까운 ‘집’이란 개체에 소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가구·가전·홈데코 등 리빙 제품에 지갑을 여는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가 늘고 있다고 한다. M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리빙 제품 구매 행태와 관련 인식을 조사한 결과, MZ세대 48.0%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소비 욕구로 이어졌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리빙 제품에 관심을 갖고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고 응답한 MZ세대는 82.3%에 달했다. 이들은 주로 디퓨저, 공기청정기 등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제품(36.7%), 게임기, 홈베이킹 도구 등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제품(34.8%), 안락의자, 안마기 등 △편안한 휴식을 위한 제품(26.7%)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제 우리에게 ‘집’이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이상으로 ‘안전 가옥’이란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다. 그밖에도 ‘집’이란 공간의 변화된 심리적 정의와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고, 더불어 무료해진 일상에 활기를 되찾아줄 효율적인 실내 공간 정리 방법까지 소개해보고자 한다.

▶코로나로 달라진 ‘집’ 공간과 트렌드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커진 MZ세대는 2020년 리빙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주축으로 꼽힌다. 실제로 그들만큼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고,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세대도 없을 것이다. MZ세대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공간’으로, 또 휴식을 취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어 빨래와 건조대만 있었던 베란다 공간에 테이블을 두고 바(Bar)나 카페처럼 꾸며보기도 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작은 오피스룸을 만드는 등 집의 공간과 역할을 크고 작게 변화시켜 보기도 한다. 그들에게 집의 변화는 고립된 생활 속에서 성취감과 새로운 기쁨을 느끼는 일종의 목표 지향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다. 또 이러한 모습을 SNS나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게시물로 타인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한다. 현대 사회, 집이란 공간의 대표적인 변화 키워드 몇 가지를 살펴보자.

▷첫 번째, 나만을 위한 ‘방공호’

도서 『공간의 심리학』(바바라 페어팔 저)에 따르면, ‘주거 욕구’는 주거 만족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우리 삶 전반에 걸쳐 기본이 되는 욕구라고 한다. 주거 욕구는 ‘안전’ ‘휴식’ ‘공동체’ ‘자기표현’ ‘환경 구성’ ‘심미성’ 등 여섯 가지 하위 욕구로 분류된다. 주거 만족도를 위해 이 여섯 가지 주거 욕구 중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욕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최근엔 사람들에게 ‘안전 욕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집이 안전한 동굴로서 바깥으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공간이란 인식이 강해진 것이다. 최근 집콕족들은 쾌적한 집 안 환경 유지를 위해 청소로 시간을 보내거나, 위생, 청소, 정리, 관리 제품 등 개인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에 맞춰 기본적인 주거 공간 청결을 위한 청소 서비스 업체가 주목받거나, 숙박 업소들 역시 ‘청결’ ‘방역’ ‘청소’에 대해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 기준을 사용하고 있다. 그 예로 공유 플랫폼 브랜드 ‘에어비앤비’의 경우 코로나 이전, 여행자들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였지만,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고 공유 경제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올해 초 급격한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확산 기간과 그 이후를 대비해 숙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청결 강화 기준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선 호스트들이 청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청소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업로드 및 공유하고 있다(코로나19와 관련한 전문가 지침을 반영해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에어비앤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청소 가이드라인 & 청결 강화 기준 청소 절차

※ 해당 포스트는 에어비앤비에서 2020년 3월, 6월에 작성된 청결 강화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해당 청소 수칙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자료와 권고사항에 기반해 마련했습니다. 그중 일부 국내 환경과 개인 거주 공간에 맞는 몇 가지 청소 방법을 ‘참조용’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사를 읽기 전 참고바랍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어비앤비는 새로운 청결 강화 기준을 선보였다. 청결 강화 기준은 미국 내 숙소에 우선적으로 도입하였으며, 향후 다른 국가 및 지역에도 확대되고 있다. 청결 강화 기준 숙소 청소와 살균소독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 및 5단계 청소 방법 ‘준비-청소-살균소독-확인-정리정돈 및 최종 점검’을 제시한다. 각 공간은 약 45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청소하도록 하자.

*청소와 살균소독의 차이 청소는 세균, 먼지,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비눗물이 묻은 수세미로 주방의 더러운 싱크대나 가스레인지를 닦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살균은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세균 및 박테리아 수를 줄이는 것이다. 청소를 먼저 한 후 화학 물질로 살균 작업을 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1. 청소 시 보호구를 착용할 것 일회용 장갑, 앞치마, 가운, 마스크 및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천 등을 사용하면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한층 줄어든다. 장갑을 벗은 후에는 바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청소 전에 먼저 숙소를 충분히 환기할 것 CDC에서는 청소 및 소독을 시작하기 전 숙소의 문과 창문을 열고 환기 팬을 사용하여 숙소 내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킬 것을 권고한다.

3. 청소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하고, 최소 20초 이상 손을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낸다. 또는 알코올이 60% 이상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자.

4. 청소를 완료한 후 소독 작업을 할 것 세제나 비누와 물을 사용해 먼지, 때, 이물질, 세균을 제거하자. 표면을 깨끗이 닦은 후에는 살균소독제를 뿌린다. 바로 닦아내지 말고, 몇 분간 기다린 후 소독제를 닦아내자. 종이 타월이나 일회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게스트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천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

5. 청소 중에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 것 세균 확산 방지를 위해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 코, 눈을 만지지 말 것.

6. 적합한 살균 세정제를 사용할 것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일반 가정용 살균 세정제는 물론, 일반 세정제라도 알코올 함량이 70% 이상이거나 가정용 표백제를 희석해 함께 사용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등 스위치, 문고리, 리모컨, 수도꼭지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특별히 신경 써서 닦을 것.

7. 소파, 러그, 커튼 등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은 곳도 청소할 것 눈에 보이는 먼지나 때를 모두 제거한 후, 이런 소재에 적합한 세정제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이 닦도록 하자. 가능하다면, 제조사의 지침에 따라 세탁할 것.

8. 모든 침구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최고 온도로 세탁할 것 이불 커버, 매트리스 커버, 세안 및 목욕 수건, 주방용 행주, 담요 등이 포함된다. 더러운 세탁물을 만질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다. 세균이 퍼질 수 있으니 세탁물을 흔들어 털지 않도록 주의하자. 세탁물 바구니 역시 사용 후엔 살균 청소가 필요하며 일회용이나, 세탁 가능한 천을 덧댈 것.

9. 청소가 끝나면 항상 진공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울 것

진공청소기,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청소나 세척에 사용되는 가전제품을 살균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도록 하자.

10. 쓰레기통에 봉지를 넣어 사용할 것 쓰레기통 안에 봉지를 끼워두면 나중에 쓰레기통을 비울 때 휴지나 기타 쓰레기를 쉽게 꺼낼 수 있다. 또 종이 타월, 항균 물티슈나 기타 일회용 청소 용품을 사용한다면, 청소 후 이를 잘 모아 쓰레기로 버리도록 하자.

천이나 재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청소한 경우, 각 제품 소재별로 가능한 최고 온도로 세탁할 것.

11. 청소 시 착용한 보호구는 안전하게 폐기할 것 청소 후에는 청소 시 착용했던 가운, 장갑, 마스크 등을 바로 벗어 폐기하거나 적절히 세탁해야 한다. 청소 후 2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는 것도 잊지 말 것. [발췌 및 참고 자료: 에어비앤비(정리: 이승연 기자]




▷두 번째, ‘환경’을 생각하다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는 페스트, 에볼라, 지카, 사스, 메르스 등 각종 팬데믹 사태를 겪어 왔다. 이러한 감염병유행의 악순환에는 무분별한 환경 오염, 기후 변화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택배·배달 서비스 이용 뒤 발생하는 쓰레기 폐기물의 양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제는 방역과 일상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19)’ 시대에서, 지속적인 환경 보호 필요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일부에선 ‘집’이란 공간에서부터 생활 쓰레기를 최소화로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일상 생활에서 주로 천연 수세미, 나무 칫솔, 면 행주 등 자연 환경에 무해한 제품이나 여러 차례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사용한다. 또, 필요한 상품은 한 번에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벌크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고, 무분별한 과대 포장 대신 친환경 포장재나 재활용 포장 서비스를 도입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 직간접적으로 기여를 하고자 한다.

이러한 도전이 힘들거나, 평소 배달 서비스 등을 자주 이용한다면 기본적인 재활용 수칙을 기억해 실천해보도록 하자. 먼저 최근 문제시 되는 택배 박스는 겉의 전표를 제거한 뒤 폐지로 분류해 버리도록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경우 이물질이나 음식물로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분리 배출 마크에 따라 분류해 재활용하도록 한다(재활용이 헷갈리는 제품 등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협업해 마든 ‘내 손 안의 분리배출’ 앱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택배로 냉동 식품 주문 시 함께 오는 아이스팩은 냉동실에 보관해 재활용하고, 뽁뽁이(에어캡) 등은 살균 처리 후 가까운 우체국에 기부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해보는 것도 ‘필(必) 환경 거주 문화’를 위한 작은 변화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고양이 집으로 재활용된 삼성 세리프 TV 포장 박스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에코 패키지 포장 박스


▷세 번째, 집의 ‘기능 분리’·나만의 ‘사적 공간’을 허하라

홈 인테리어와, 집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늘기 시작하며 ‘홈 루덴스족(Home Ludens; 집에서 놀고 즐기며 활동하는 인간이란 뜻의 신조어)’이 유통 업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하나의 공간이 여러 기능을 할수록, 기본적인 거주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집을 설계하기에 앞서 기능에 따라 공간을 구분하는 것처럼, 앞으로는 집 안에서 업무, 휴식, 취미 생활 등 활동이 늘어나면서 필요에 따라 공간을 사무실, 교실,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등의 기능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재택근무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지만, 재택근무자들은 단점으로 ‘집이 휴식 공간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꼽는다. 특히 침실과 업무 공간이 같을 경우, 업무에 대한 집중도는 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땐 멀티룸, 알파룸 같은 다목적 공간을 활용하거나 별도의 오피스룸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집이 평수가 작은 원룸 형태라면 파티션이나 책장으로 공간을 구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집이란 ‘내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이다. 집에서 나만의 취향을 살려 라이프스타일이나 취미 생활을 즐기고자 한다면 다락방이나 창고를 활용해 꾸며보도록 하자. 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가구 구성원은 서로 사생활을 가질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내 감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도 구분해서 사용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코로나 시대 이후에는 적은 평수를 찾던 1~2인 가구도 넓은 면적이 확보된 집의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네 번째, ‘테라스 공간’을 주목하라

공간 인테리어 전문가와 건축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주목할 것 중 하나로 개인 공간의 형성과 테라스 공간의 필요성 급증을 꼽는다. 이들은 향후 주택 시장 역시 이에 대한 니즈를 수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몇 차례 강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폭이 약 2~3m 되는 테라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팬데믹 시대에 외부 활동이 줄고, 공공 장소의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집은 하나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도시의 아파트, 주택은 베란다 같은 야외 공간이 실내화되면서 고층 건물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점차 없어지는 것이 문제라는 것.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유튜브나 SNS 상에는 아파트 거실 베란다를 살려 색다른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을 올린 게시물들이 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각종 식물을 키우는 미니 정원뿐만 아니라 티 테이블, 미니 소파, 러그, 조명 등을 활용해 때론 바(Bar), 카페, 캠핑장처럼 꾸미는 것이다.

▶팬데믹 시대의 힐링법, 집 정리를 시작하자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사진 tvN 캡쳐)
“집은 쉼, 힐링, 재충전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지친다’, ‘벅차다’는 느낌이 든다면 ‘집이 정리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실 때다.”(-배우 신애라) 최근 ‘정리 정돈’이란 행위가 팬데믹 상황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활력을 되찾는 일종의 ‘힐링법’이 되면서, 언론이나 각 매체에선 ‘집 정리 비법’에 대한 각종 방법 및 팁을 소개하고 있다. tvN에서 방송 중인 교양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역시 마찬가지. 평소 ‘정리의 여왕’으로 불리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배우 신애라는 지난 29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앞서 전한 내용을 언급하며, 이어 “정리를 하다 보면 진솔한 나를 찾게 되는 것 같다. 불필요한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사는 것 같다. 정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많은 것들을 덜어내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며 정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우리의 집은 지금 설레는 집일까? 혹은 벅차게 느껴질까.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 많은 물건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우리 집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아래에 소개한 약간의 정리 과정을 거쳐보도록 하자.

TIP 정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기본적인 ‘정리 정돈법!’

▷ 물건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는 여러 가지 자극이 존재한다. 그리고 너무 많은 자극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다. 집을 꾸밀 때는 너무 극단적인 선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첫눈에도 집 안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비좁아 보이는 집들도 그만큼 많다. 가구들이 꽉 들어차 있고 장식품과 생활용품이 넘쳐나는 자극 과잉 상태는 피할 것. 집 안에 물건과 가구가 넘쳐나는 이유가 무엇이든 우선되는 팁은 과한 것보다 모자란 것이 낫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무엇인가. 필요 없는 물건들은 확실히 처분하는 것이 좋다. 배우 신애라의 경우 현재 가진 물건을 ‘필요’와 ‘욕구’로 기준으로 나눠보라고 조언한다. 옷장, 화장대, 서랍 속을 살펴보자. 최근 손이 닿지 않은 옷이나 액세서리, 책 등은 욕구에 속하는 물건으로, 이는 고민 없이 버리도록 한다.

▷ 방의 기능 바꾸기, 때로는 변화가 필요하다

대부분 부엌 왼편은 거실로, 큰 방은 아이들, 작은 방은 부부의 침실로 쓰인다. 실제로 건축가, 건축시공회사가 계획한 대로 혹은 이전 집주인들의 용도에 따라 맞춘 방에 우리는 대부분 똑같은 용도로 살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거실에 텔레비전 안테나 콘센트가 있고 침실에 협탁 위치에 콘센트가 붙어 있는 식이다. 전형적인 방 배정 방법이지만, 주거 문제가 있거나 인생에 변화가 생겼을 때는 방의 용도를 재검토해보는 것도 좋다. 공간을 재배치하는 것만으로 집의 분위기는 바뀐다. 공간에 역할을 정확히 분류하고, 그 콘셉트에 맞춰 물건 배치 및 레이아웃을 정하도록 하자.

▷ 여름철 고민! 옷장은 70~80% 정도만 채울 것

최근 여름옷 정리에 대해 고민이 늘고 있다. 에디터의 경우 옷장 정리를 위해 세탁소의 얇은 철사 옷걸이를 치우고 옷의 모양을 살려주는 기능적 옷걸이를 샀지만, 되려 자리만 차지하는 불상사를 겪어야 했다. 사실 좁은 옷장이나, 철사 옷걸이를 사용하더라도 접는 방법에 따라 충분히 정리가 가능하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의 저자인 정리전문가 정희숙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철 옷장 정리 노하우를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여름에는 옷장 공간의 여유를 두고, 옷은 70~80% 정도만 채워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 꽉 찬 제습제는 관리를 안 하면 오히려 옷에 습기를 넣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이럴 땐 신문을 옷걸이에 걸어 옷장 곳곳에 걸어두거나, 숯이나 소금 등 천연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참고 자료: 도서 『공간의 심리학』, 유튜브 채널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글 이승연 기자 사진 및 일러스트 포토파크, 삼성뉴스룸, tvN 참고 및 발췌자료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도서 『공간의 심리학』, 유튜브 채널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영상 바로보기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임 히어로’ 임영웅이 과거 짝사랑했던 동료 가수를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미스터트롯 TOP7(탑7)’ 중 김호중이 빠진 TOP6와 가요계 대표 보컬 여신 6(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영상 바로보기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파트너를 선택하는 자리에서 MC 김성주는 “임영웅이 과거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 당황하지 말고 메모장에 적어서 발표하세요”라고 말했고 당황한 임영웅은 얼굴이 빨개졌다.
메모장을 받아든 임영웅은 천천히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MC 붐은 “갑자기 자동차를 그리는데 ‘벤’을 그리는 건가요? 아니 자꾸 뭘 그리는데… 다 보이는 안경점… ‘다비치’인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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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임영웅이 열심히 그린 그림을 들고 김성주는 여신 6에게 “내 이름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백지영이 손을 번쩍 들며 “내가 되는게 제일 낫잖아”라면서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다들 웃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만 당황해하며 “잠깐만요! 다시 써야 할 것 같아요. 글씨를 너무 이상하게 쓴 것 같아요…”라며 메모장을 다시 가져가려고 시도했다.

자신이 아닌 것을 알게 된 백지영은 “나 왜 그랬지? 창피하게”라며 멋쩍게 웃어넘겼다.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영상 바로보기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김성주는 “사실 짝사랑은 음악적인 부분에서 한정되는 겁니다. 임영웅이 가장 좋아했던 음색은~ 이해리 씨입니다!”라며 임영웅의 ‘짝사랑’을 밝혔다.
이해리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더 열심히 해야겠다. 녹화 시간 아무리 길어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즐거워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TV 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8회에서 임영웅과 이해리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함께 부르며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시청률 2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8주 연속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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