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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06 09:2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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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68) 도쿄도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의 영문판 교도뉴스 플러스가 6일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보다 더 우익’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공연하게 한국을 차별하는 정책을 펼쳐온 그의 당선으로 한일관계는 더 경색될 가능성이 커졌다.파워볼실시간


당선 확정 기자회견에서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한 코이케 지사. /AP 연합뉴스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전 3시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코이케 현 지사는 366만1371표를 얻어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했다. 2위는 우쓰노미야 겐지(宇都宮健児·73) 전 일본 변호사 연합회 회장으로 84만4151표를 얻는 데 그쳤다.

고이케 지사는 5일 총 22명이 출마한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재선이 확정돼 앞으로 4년간의 도정(都政)을 다시 책임지게 됐다.

TV도쿄의 앵커로 활동하다가 40세에 정계에 입문한 고이케는 일본 정계에서는 '집념의 여인'으로 불린다. 일본신당·신진당·자유당·신보수당을 거친 후 2003년에 자민당에 입당한 그에겐 "철새 정치인"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닌다.

2016년 자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도쿄도지사에 당선된 그는 이듬해인 2017년 '희망의 당'을 만들어 아베 체제에 도전하기도 했다.

고이케 지사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매일같이 마스크를 쓰고 TV에 나와 인지도와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이 재선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이케 지사는 지난 4년간 한국을 차별하는 혐한(嫌韓) 정책을 펼쳤다. 2016년 출마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으로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지사가 약속한 동경한국학교의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매년 9월 1일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일본인에 의해 살해된 한국인 추도식이 열릴 때 도지사가 추도문을 보내던 관례도 폐지했다. 이 추도식에는 '극우의 대명사'로 불린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전 지사도 빠짐없이 추도문을 보내왔지만 고이케 지사는 취임 다음 해부터 이를 거부했다.

도쿄 신주쿠구에 위치한 1400명 규모의 초·중·고 과정 동경한국학교는 부지가 협소해 재일교포 사회는 이를 확대 이전하는 걸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고이케 지사는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대응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을 당시에는 우리는 모든 업체들에 영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확산하는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에게 영업장을 다시 폐쇄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이케 지사는 또 내년 여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이케 지사는 도쿄도 도지사 선거에서 내년 올림픽 개최를 내걸었다.

그는 "비록 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지만, 아이들과 선수들은 올림픽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을 치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바이러스를 극복했다는 점을 알리는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쿄도에서영상 바로보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우새' 유노윤호가 '열정 재벌' 다운 끝없는 열정 일화로 모벤져스도 놀라게 했다.파워볼사이트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유노윤호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우리 진영이 친구가 왔네", "우리 희철이 춤 선생님이 왔네"라고 반겼고, 유노윤호는 "실제로 아는 어머님이 계셔서 더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모벤져스는 특히 유노윤호의 외모에 감탄했다. 유노윤호는 "박수 한 번 치면서 시작하자"며 '열정 재벌' 다운 모습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열정 만수르' 이미지가 굳어진 것에 대해 "사람이니까 피곤한 건 당연한 거 같다"면서도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넘어가냐. 생각하냐에 따라 마인드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이 끝나고 집에 오면 멍하니 있을 때가 지칠 때가 있다. 그때는 그 순간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열정 관리법을 밝혔다.

군 생활도 열정적으로 한 유노윤호는 전문 하사 부사관 제의까지 받았을 정도였다고. 유노윤호는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회사에 이야기 해보겠다 했는데 '본분을 잊지마'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외모는 아버지, 얼굴형은 어머니를 닮았다는 유노윤호. 부모님은 서로 유노윤호가 자신을 닮았다고 주장하신다고. 이에 서장훈은 "대단하다. 우리 부모님은 서로 자기를 안 닮았다고 하신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유노윤호의 열정은 이수만도 '단답'을 할 정도였다. 유노윤호는 "이수만 선생님께 '저 방송 나온 거 보냐'고 묻는다. 본다고 하면 '문자로 소감 좀 보내달라'고 한다. 선생님이 '너는 나도 움직이게 한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에게) 새 앨범 콘셉트를 논의했더니 선생님이 전 세계의 이런 콘셉트를 알아보라고 하셨다. 그럼 제가 '전 세계 콘셉트를 하나씩 보내드리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답장이 짧아졌다. '굿, 굿, 굿'만 보내셨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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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도 예외는 없었다. 연습생 시절 유노윤호는 김희철에게 춤을 가르친 선생님이었다고. 김희철의 어머니는 "희철이가 '빠빠빠빠빠'를 끝도 없이 했다더라"라고 증언했고 유노윤호는 "형한테 조금 더 욕심을 내고 한두 번만 더 하면 된다고 했다. 그게 네다섯 번이 되니까 그만하라고 화를 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자고 하면서 '빠빠빠빠빠'로 카운트를 세니까 아직도 형이 '빠빠빠'에 눈을 번쩍 뜬다"고 밝혔다.

여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고백했다. 유노윤호는 "제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동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졌다. 저는 애정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봤을 때 아버지뻘로 생각한다"며 "매제가 처음에 힘들어했다. 매제가 동갑인데 동생이 처음 소개시켜줄 때 '아버지보다 넘기 힘든 산이 나'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학창시절 동생에 관한 일화도 고백했다. 유노윤호는 "동생이 어렸을 때 키가 커서 성숙해 보였다. 친구가 버스정류장에서 마음에 드는 애를 봤다며 잘 되게 도와달라더라. 알았다 하고 갔는데 그 애가 제 동생이었다. 바로 친구의 멱살을 잡고 '너 뭐하냐. 넌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눈물까지 쏟았다고. 유노윤호는 "여동생이 저 때문에 양보를 많이 했다. 여동생이 주인공이 돼서 기뻐하는 모습이 울컥하더라"라며 "그때까진 괜찮았는데 창민이가 '우네?우네!'라고 하더라. 그 찰나에 찍힌 사진이 매제를 째려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해명했다.

유노윤호는 과식도 열정에 방해가 된다고 느낀다며 "제가 밥을 많이 먹으면 '나한테 건방져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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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오징어 먹물 파스타에 이어 흑임자 빵, 검은콩 등 검은색 음식들만 골라 먹었다. 요즘 SNS상에서 유행하는 '컬러 챌린지' 때문이었다. '컬러 챌린지'란 하루에 한 가지 색 음식만 먹는 것. 건강한 음식들만 먹는다는 홍선영은 어느새 콜라, 김 등을 가져와 먹기 시작했고, 홍진영은 "고기도 태워서 까맣게 먹으면 되는 거냐"고 지적하며 말렸다.

며칠 후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뚱보균' 검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체내에 뚱보균이 있으면 과식하지 않아도 살이 찐다는 것. 홍선영은 혼자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기 무섭다며 홍진영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티격태격 대며 병원에 온 두 사람. 의사는 뚱보균에 대해 "장 내 세균 중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퍼미큐테스 균을 뚱보균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선영의 검사 결과 홍선영에게는 뚱보균과 정상균의 비율이 52대 48 비율로 있었다. 상위 10%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홍선영의 장 내에는 유해균이 80%나 있었다. 유해균이 많아질 수록 안 좋은 음식들이 더 많이 당길 뿐 아니라 자주 우울해지고 붓기도 심해진다고. 의사는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운동을 추천했다.

홍선영이 궁금해하는 건 뚱보균의 유전 여부였다. 어머니를 닮아 뚱보균이 있을 거라는 것. 어머니는 "쟤 왜 자꾸 저러냐"고 부인했지만 의사는 "반 정도는 있다"고 말해 어머니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의사는 "비유를 하자면 어머니한테 받는 세균을 씨앗이라 한다. 그 씨앗을 어떻게 자라게 하는지는 향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또 한 번 건강한 생활습관을 강조했다.는 111명의 신규 확진
자가 나왔다. 도쿄도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간스포츠 김두용]

대웅제약 바이오센터.
대웅제약이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6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인도네시아 임상1상 승인을 지난 2일 받았다고 밝혔다. 임상1상 시험에서 약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올해 안에 2상을 진입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치료제(DWP710)는 항염증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염증유도물질인LPS(lipopolysaccharide)를 이용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동물 모델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률이 30% 이상 증가했다. 또 염증반응으로 인하여 손상된 폐 조직이 정상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모델을 이용한 약효 실험에서 항염증 효과뿐만 아니라 감염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수가 검출한계 이하까지 감소하는 등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합자법인인 대웅인피온과 함께 인도네시아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 대웅인피온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7월 MOU를 체결하고 중간엽줄기세포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인도네시아 1상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2상 임상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임상 2상 자료만으로 보건당국의 조건부 허가가 가능해, 승인될 경우, 병원 현장에서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추후 중간엽줄기세포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가 임상 2상에서 효능이 입증될 경우 보다 빠른 치료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내정에
"초특급 광폭인사이자 협치인사" 평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국정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을 두고 “비문(비문재인)의 대표적 인사”라며 “탕평인사의 끝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박 후보자를 가리켜 “이런 분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더 이상 권력을 위한 정보기관에 두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담겨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통상 정보기관은 대통령과 아주 가까운 사람들을 임명하는 게 상식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혀 아니다”라며 “국정원 개혁에 대한 대통령 의지가 읽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윤 의원은 과거 당권을 두고 다투면서 삐걱거렸던 문재인 대통령과 박 후보자의 관계가 여전히 가깝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윤 의원은 “2017년 대선 때도 서로 경쟁하는 당이었다”며 “개선될 여지가 별로 없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임 국정원장에 민생당 박지원 전 의원을 내정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4월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의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이번 인사가 "북한과 우리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가 매우 크다"고도 평가했다.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었던 6ㆍ15 정상회담의 주역인 박 후보자가 향후 북한과의 대화에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다. 윤 의원은 "국정원으로서 북한과 소통을 해야 하고,당연히 그게 임무"라고도 말했다.

윤 의원은 거듭 "초특급 광폭인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협치인사라고 봐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5년 당 대표 경선 때 공교롭게도 당시 문재인 의원과 이인영 의원, 박지원 의원 세분이 경선하셨다"고도 전했다. 이 의원은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됐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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