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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3 09:4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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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DYC 대표이사(53·사진)가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직전까지 협회 부회장을 맡았던 그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회장 선거에서 전체 유효투표 수 177표 중 86표를 얻어 이순철 SBS 해설위원(51표)과 나진균 전 협회 사무국장(40표)을 제쳤다.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기업 DYC를 운영하는 이 당선자는 △협회의 재정적, 행정적 안정 △전국대회의 안정적 개최를 위한 개최지 및 후원사 장기 확보 △베이스볼5 활성화를 위한 야구, 소프트볼 저변 확대 및 내실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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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동아일보
[커버스토리=2020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1위 증권사의 증시 전망
-“상반기 ‘차화전’, 하반기엔 디지털·그린 성장주가 유망”
-“관심 커진 ESG…기업가치 재평가 계기 될 것”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20년 12월 30일 리서치를 이끌 수장으로 황승택 센터장을 임명했다. 황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한경비즈니스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 1위 자리를 지켜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황 센터장은 “해외 주식 분석 자료의 양적·질적 개선과 적시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분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1969년생. 1995년 카이스트 전산학과 졸업. 1997년 카이스트 전산학 석사. 1995년 삼성전자 기간네트워크사업부 통신 시스템 설계. 2002년 현대증권(현 KB증권) 애널리스트. 2008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2019년 하나금융투자 글로벌 리서치 총괄. 2021년 1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현). /서범세 기자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의 통화 정책이 긴축으로 선회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을 달고 원화 절상, 수출 개선, 기업 이익 증가 등을 고려하면 코스피지수는 올해 3200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강세장에서도 지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폭은 고점 대비 10~15% 내외가 될 것입니다. 이를 적용하면 코스피 하단은 2700 정도로 예상됩니다. 코스피 밴드는 ‘상고하저’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올해 상반기는 경기 회복과 기업 이익 증가에 힘입어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제조업 1등 기업들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식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 업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전기차 부문의 성장이 예상되는 현대차그룹, 친환경 선박의 발주가 확대되는 조선 산업, 이들이 주도하는 글로벌 경기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입니다.

반면 하반기에는 다시 디지털과 그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성장주가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SG 시대’ 수혜 업종이 궁금합니다.

“‘바이든 시대’ 최대 관심 사안은 ESG지수(친환경·사회 공헌도·지배구조에 대한 정량적 평가 수치가 높은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친환경과 공정 경제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 공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ESG지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증시도 이를 반영해 2차전지, 지배 구조 개선이나 배당 성향을 높이고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망 종목을 추천해 주십시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 재고 소진 사이클과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가장 높은 기업들입니다.

대기업 중 지배 구조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는 현대차그룹 특히 배당 성향이 꾸준히 상승하고 2021년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현대모비스 등의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선 업종에서는 지주 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지주도 좋아 보이고요. 최근 전기차 관련 전장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한 LG그룹에서 부품 산업을 담당하는 LG이노텍 등의 기업도 유망한 종목입니다.”

▶기업공개(IPO) 유망주도 궁금합니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의 수혜주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배틀 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 기업 크래프톤, 2차전지 부문의 SK IET 등이 유망한 IPO 기업으로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중소형 유망주 중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체인 에이치피오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에이치피오는 유산균 원료 1위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제품을 한국에서 독점 거래하는 업체입니다.

이 밖에 카카오계열의 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지 등의 IPO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유동성 확장이 실물 경기와 기업 실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올해 상반기는 경제 회복의 기저 효과가 가장 큰 시기이기 때문에 기업 실적도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2020년 1분기 전년 대비 마이너스 6.8%, 미국은 2020년 2분기 전 분기(연율) 대비 마이너스 31.4%의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는 중국과 미국 경제성장률의 기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수치를 보면 2020년 경제성장률은 선진국 마이너스 5.8%, 신흥국 마이너스 3.3%, 세계 전체는 마이너스 4.4%의 역성장을 예상한 반면 2021년에는 선진국 3.9%, 신흥국 6.0%, 글로벌 전체로는 5.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증시 전망은 어떻습니까.

“미국 중앙은행(Fed)의 자산 매입 정책이 실행되고 있어 당분간 유동성 축소 위험은 없어 보입니다. 또한 바이든 정부 출범과 동시에 재정 지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유동성 확장 국면은 유효합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올해 선진국보다 신흥국 주식 시장의 이익 성장률이 높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미국 증시의 기대 수익률은 이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기대 수익률은 5~7% 내외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른바 ‘서학개미’를 위한 추천주를 꼽아 주십시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서비스나우·넥스트라에너지·캔자스시티서던 등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최대 온라인 리테일 기업이자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아마존과 세계 대표 소프트웨어 사업자이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꼽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긴 설명이 필요 없겠죠.

서비스나우는 기업의 정보기술(IT) 워크 플로를 자동화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입니다. IT 서비스 관리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죠. 미국 기업과 연방 정부 등 공공 기관이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디지털 전환 본격화의 대표 수혜 기업입니다.

넥스트라에너지는 미국의 플로리다 기반의 우량 유틸리티 사업자이자 글로벌 최대 그린 에너지 발전 사업자입니다. 전체 발전에서 풍력·태양광·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 비율이 약 40%로 미국 내 다른 유틸리티 사업자 대비 높은 친환경 에너지 비중으로 바이든 정부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됩니다.

캔자스시티서던은 미국의 대표 철도회사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미국~멕시코 간 수송을 제공하는 철도 기업이죠.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도로와 철도 등 공공 인프라 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중국 증시 전망과 유망주도 궁금합니다.

“2021년 중국 증시는 코로나19의 반사 이익과 풍부한 유동성, 이익 사이클 회복에 따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다만 지수 상승의 확률은 상반기가 높고 상하이종합지수 기준 3850을 목표 상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2020년 성공적인 방역과 빠른 경기 정상화를 보여줬고 2021년에도 큰 틀에서 유동성 유입, 위안화 강세 환경이 이어지면서 증시를 지지할 전망입니다.

투자 유망 종목으로 중천과기·북방화창·강봉리튬·금풍과기·다다넥서스 등이 있습니다. 중천과기는 광케이블 제조 업체로 광통신 사업, 해저 케이블, 특고압 설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방화창은 중국 반도체 장비 업체 중 가장 종합적인 생산 라인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강봉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 업체로 중국 1위, 글로벌 2위 규모의 수산화 리튬 생산 기업입니다.

금풍과기는 중국 풍력 설비 제조 업체로 중국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2위입니다. 다다넥서스는 중국 2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징둥이 지분 48%를 보유한 온라인 식료품 배달 기업입니다.”

choies@hankyung.com

[2020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하나금융투자, ‘베스트 증권사’ 1위…3회 연속 베스트 리서치·법인영업 동시 석권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2021년 코스피 3200 이상 오른다”
-40대 센터장·유튜브 구독자 10만…‘코스피 3000 시대’ 달라진 리서치센터
-펀드매니저가 뽑은 최고의 애널리스트는?
-2020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부문별 순위표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11호(2021.01.04 ~ 2021.01.1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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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대학생 딸 입양 공개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시은(왼쪽), 진태현(사진=SBS 제공) 2020.02.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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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입양한 딸을 두고 있는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파워볼게임

진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난 입양을 한 아빠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딸이 양말을 안 신어도 내 발이 차갑고, 목 폴라티를 안 입고 학원에 가면 내 목도리를 얼른 내어주고, 부자 아빠가 아니어도 좋은 거 다 사주고 싶고 먹고 싶은 거 다 사주고 싶은데, 모든 게 맘에 들지 않아도 모든 걸 사랑하는 딸인데"라고 밝혔다.

이어 "입양이라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와준 선물인데 그렇게 소중한 입양인데 몇일 계속 무너진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정인아 삼촌이 너무 미안하다.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했어. 나중에 만나면 꼭 삼촌 조카해줘"라고 덧붙였다.

박시은도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단 말도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부모란 무엇일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 아이를 입양한다는 건 끝없는 나의 희생과 사랑과 관심과 노력을 너에게 주겠다는 책임감 있는 무언의 약속이 아닐까. 아이를 품고 낳아본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 정인아 두려움도 공포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이젠 정말 편히 쉬렴"이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진태현 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1.01.06. photo@newsis.com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2015년 8월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라며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다. 저희 부부는 이제 이모 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가족은 10대 20대 30대 죽을 때까지 필요한 존재"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정인 양은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이 골절 상태였다고 한다.

방송이 끝난 직후 '정인아 미안해' 추모 챌린지가 시작됐고, 온라인에서 일반 대중은 물론 스타들이 잇따라 동참했다. 배우 이영애는 전날 가족들과 함께 정인양의 묘를 찾아 추모했고, 소아환자 등을 위해 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배우 한지민 등도 자필 진정서를 공개하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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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손범수와 이예린이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되는 전설의 ‘가요톱텐' 생방송 충돌 사고를 재구성한다.

1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음악 방송 생방송 사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1994년 이예린이 당대 최고의 음악 방송 ‘가요톱텐' 무대에 올라 꾸민 '포플러 나무 아래' 무대다. 뒤편에서 노래하던 이예린은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왔고, 이때 그의 모습을 근사하게 잡으려던 크레인 카메라와 제대로 충돌했다. 이후 이예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노래를 불렀다. 이 장면은 27년이 지난 지금도 ‘전설의 가요톱텐 생방송 사고’로 기억되고 있다.

이는 ‘가요톱텐’ MC 손범수도 잊지 못하는 아찔한 장면이다. 손범수는 “아차 싶었다. (이예린이) 쓰러지면 어쩌나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손범수가 전하는 생생한 과거 썰과 여전히 맛깔나는 음악 방송 무대 소개 멘트 재현 덕분에 모두가 추억에 빠진 가운데, ‘전설의 생방송 사고’의 주인공 이예린이 기습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손범수를 비롯해 게스트들은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곧 흥에 겨워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고 전해진다.

이어 ‘전설의 생방송 사고’ 짤의 주인공 이예린과 손범수가 만나 아찔했던 27년 전 그날의 사건을 재구성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손범수는 사고 당시 스태프를 떠올리며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이예린은 아프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신인이라 실수를 한 줄 알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노래를 한 거다”라며 “(당시 관객들이) 전부 다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고 회상했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또 이예린은 섹시한 콘셉트인 히트곡 ‘늘 지금처럼’ 활동으로 음악 방송계 트러블메이커로 활약한 이유도 들려준다. 이예린은 “당시 노출에 예민했다. 카메라 리허설 때 일단은 옷을 꿰매고, 본방 때 춤을 격렬하게 추는 거다. 쫙 찢어지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여전히 “골반이 살아있다”고 자신한 이예린은 ‘늘 지금처럼’ 포인트 댄스를 전진, 안영미와 함께 선보인다. 이예린은 “집에 못 들어갈 거 같다”고 주저하는 가 싶더니, 금세 “훠우~”를 외치며 흥이 폭주하는 모습을 뽐냈다고 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13일 오후 10시2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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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중간지주사 전환…SK, 하이닉스 지배력↑
- 바이오 추가 투자…유전자·세포 CDMO 진입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유안타증권은 13일 SK(034730)에 대해 그룹 지배구조 개편, 바이오 전략 등을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5만원으로 18.4%(7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SK가 지배구조 관련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윤곽을 드러내는 바이오 전략과 ‘세포’ 및 ‘유전자’ 치료 CDMO로의 진입 역시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공정경제3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이르면 1분기 중 SK텔레콤(017670)의 중간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업가치 향상,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SK의 지배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분석했다.

또한 SK는 M&A와 지분 투자를 통해 그룹 바이오 사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안에 로이반트(Roivant)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과 유사한 딜에 최소 1개, 최대 3개까지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SK의 자회사인 SK팜테코가 프랑스의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인 이포스케시(Yposkesi)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안에 인수 관련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이어 “합성의약품 CMO의 EBITDA 멀티플은 10배 수준의 한계에 노출된 반면 , 유전자 및 세포 관련 CDMO의 EBITDA 멀티플은 50~100배까지도 기대된다“며 ”인수 후 SK 팜테코 IPO 작업이 즉각 착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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